[달러/원 환율] 국제유가 급락, 엔화 경계에 1,420원대 초반 진입 시도
전일 달러/원 환율은 중동 불안 완화 및 미일 공조 개입에 따른 엔화 강세에 완만하게 조정. 하지만 외국인의 차익실현성 주식 매도에 따른 커스터디 매수와 수입업체 등의 저가 매수가 하단 지지. 오후장에서는 1,430원 부근에서 박스권 등락, 서울장 종가는 전일 대비 5.8원 상승한 1,429.8원 기록
야간장에서는 달러화 지수 반등에도 불구 엔화 강세에 원화도 동조하며 전일 6시 종가 대비 6.0원 하락한 1,429.5원 기록. 역외 NDF 환율은 서울장 종가 대비 0.55원 하락한 1,429.30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1,420~1,435원 레인지에서 등락 예상. 중동 불안 완화와 유가 급락, 미 국채금리 하락이 원화에 우호적. 미일 추가 공조에 엔화 강세 시 원화도 이에 동조하며 달러/원 하단은 더욱 낮아질 듯
다만 달러화 지수 반등과 미국 제조업 호조 등이 낙폭 제한. 더불어 달러 저가 매수와 외국인 주식 순매도가 하단 지지할 것으로 예상. 금일 환율은 1,430원 안팎에서 등락한 뒤 1,420원대 초반 진입 시도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