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역외 엔화의 강세와 국제유가 급등에 좁은 박스권 등락
전일 달러/원 환율은 1,340원에서 출발, 이후 아시아 장에서 일본 엔화가 강세를 이어가고, 역내 외환 수급에서도 달러 매도가 여전히 우위를 보이며, 1,330원대로 하락, 서울장 종가는 1,336.1원으로 낮아짐
야간장에서는 달러화 약보합에도 중동 전쟁 불안과 국제유가 상승, 뉴욕증시 하락 등에 1,340.6원으로 마감했으며, NDF 역외 환율도 전일보다 4.20원 상승한 1,340.1원에 호가됨
금일 달러/원 환율은 역외에서 달러화의 약세와 일본 엔화의 강세가 환율의 하방 요인으로 작용하겠으나, 한편으로 중동 전쟁 긴장 지속, 국제유가 및 장기금리 상승 등은 시장 경계 요인으로 작용, 전일과 유사한 1,340원을 전후로 좁은 박스권 등락이 예상됨
금일도 역외에서 일본 엔화의 강세 여부와 장중 국제유가의 등락, 증시에서 외국인의 주식 투자 흐름 등이 주요 변수로 판단, 상하방이 단단하다는 점에서 변동성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