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국내 증시 자금 흐름이 관건, 엔화 향방에 원화도 동조
전일 달러/원 환율은 중동 불안 완화와 엔화 개입 경계에 오전장부터 빠르게 하락해 장중 1,421원 도달했으나, 해당 레벨에서 저가 매수가 유입되면서 다시 1,430원대 진입. 이후 오후장에서는 특별한 재료 없이 1,430원 부근에서 등락, 서울장 종가는 전일 대비 2.7원 상승한 1,432.5원 기록
야간장에서는 국제유가 하락에도 저가 매수 등에 하단 지지되며 전일 6시 종가 대비 0.1원 상승한 1,429.6원 기록. 역외 NDF 환율은 서울장 종가 대비 2.40원 하락한 1,429.90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1,420~1,435원 레인지에서 등락 예상. 유가 및 미 국채금리의 하락, 약달러를 반영해 하락 우위 흐름 예상. 미국 반도체주의 급등이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 순매수로 연결될지가 관전 포인트
다만 극심한 국장 변동성에 개인 자금 이탈 가속화시 환율 하방 제한될 가능성. 또한 미일 추가 환시 공조 경계 속, 엔화 향방에 따라 원화도 변동. 엔화 되돌림 국면 연장시 원화도 약세 압력 받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