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FOMC 소화하며 상승, 반도체주 호조는 원화에 긍정적
전일 달러/원 환율은 FOMC 경계와 고유가에 오전장부터 오르기 시작, 외국인 주식 순매도까지 겹치며 장중 1,372.9원까지 상승. 이후 차익실현 매물 출회되며 상승폭 축소했으나, 저녁 FOMC 대기하며 1,360원대 등락. 서울장 종가는 전일 대비 9.2원 상승한 1,368.6원 기록
야간장에서는 연준 금리 인상에 따른 달러화 강세 소화하며 전일 6시 종가 대비 12.4원 상승한 1,377.0원 기록. 역외 NDF 환율은 서울장 종가 대비 8.65원 상승한 1,376.60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1,373~1,385원 범위에서 등락 예상. 연준의 매파적 FOMC에 따른 글로벌 달러 강세 반영해 상방 우세 흐름. 역내에서도 강한 달러 매수세 유입에 달러/원 상단이 높아질 전망
다만 유가 하락과 미국 장기금리 상승세 완화는 환율 상승 속도 늦추는 요인. 더불어 연준 긴축에도 반도체주가 선방한 점은 원화에 긍정 요소. 금일 환율은 전반적 상승 흐름 속 1,380원 부근 등락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