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전방위적 하락 분위기 속, 저가 매수 강도가 상하단 결정
전일 달러/원 환율은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9월 금리 인상 준비 발언과 유가 반등에 따른 달러화 강세에도 불구하고 오전장부터 하락 흐름 지속. 외국인 국내 주식 순매도 등 달러 매수 부담에도 수출업체 달러 매도가 더욱 우위를 보이며 장중 1,416원까지 하락. 서울장 종가는 전일 대비 7.7원 하락한 1,416.1원 기록
야간장에서는 미국 비농업 고용 부진에 따른 달러 약세에 전일 6시 종가 대비 15.6원 하락한 1,408.5원 기록. 역외 NDF 환율은 서울장 종가 대비 8.15원 하락한 1,407.40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1,405~1,415원 레인지에서 등락 예상. 미국 고용 쇼크로 인한 글로벌 달러 약세가 달러/원에 전방위적 하락 압력 가하는 중. 연준 인상 기대 후퇴로 인한 위험선호 회복 역시 원화 강세 뒷받침
다만 지연되는 호르무즈 재개방 시점과 유가 하방 경직성은 불안 요인. 또한 1,400원대 초반에서 유입될 저가 매수가 변동성 키울 가능성. 금일 환율은 하락 분위기 속, 저가 매수 강도에 따라 상하단 결정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