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미국 고용 여진 빠르게 소멸, 대외 약세 재료에 상방 우세
전일 달러/원 환율은 미국 7월 고용 부진에 따른 달러화 약세에도 불구하고 수입업체 결제수요 등 저가 매수가 하단 지지. 외국인 국내 주식 순매도에 따른 커스터디 달러 수요에 반등 시도. 오후장 내내 1,410원대 중반에서 등락, 서울장 종가는 전일 대비 2.3원 상승한 1,418.4원 기록
야간장에서는 국제유가 급등과 엔화 되돌림, 그리고 역내 달러 매도세가 혼재되며 전일 6시 종가 대비 9.8원 상승한 1,418.3원 기록. 역외 NDF 환율은 서울장 종가 대비 0.65원 하락한 1,417.10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1,412~1,425원 레인지에서 등락 예상. 지난주 미국 고용 쇼크 여진이 빠르게 소멸되며 원화는 다른 대외 재료에 민감 반응. 유가 급등과 달러 강세, 엔화 되돌림 등의 대외 재료가 원화 약세 자극
특히 엔화 추가 약세 시 달러/원 상단 역시 더 높아질 가능성. 다만 반도체 기업 필두로 출회되는 수출 네고가 상단 강하게 누를 듯. 금일 환율은 미 CPI 경계 속, 상방 우세 흐름 보이며 1,420원 부근 등락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