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달러화의 지지와 환율 낙폭 과대 인식에 전일과 유사
전일 달러/원 환율은 1,412.5원으로 출발, 꾸준한 수출업체의 네고 물량과 외국인 투자자의 주식 순매수 확대에 장중 1,411원까지 하락하기도 했으나, 저가 매수와 결제 수요 유입도 꾸준하여 오후 장은 1,415.7원을 기록
야간 장에서는 미국 7월 소비자물가의 예상 부합에도 연준의 금리인상 경계 지속과 달러 강세 영향에 1,418.5원에 마감했으며, NDF 역외 환율은 1,410.9원에 호가됨
금일 달러/원 환율은 역외 환율 하락에도 달러화의 안정적 흐름과 시장의 경계심리 지속, 낙폭 과대에 따른 저가 매수 유입 등으로 1,410원대 후반에서 1,420원 초반 내외로 등락할 전망. 미국 7월 소비자물가는 예상에 부합했으며, 금일 저녁에는 미국 7월 생산자물가 등이 발표
물가는 여전히 '끈적하고', 연준의 금리인상 우려도 미국 장기금리에 반영됨. 환율 1,420원이 중요한 레벨이라는 점과 최근 주가지수와 환율의 동조성을 감안하면 금일도 유사한 흐름, 그리고 1,420원에 대한 공방이 예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