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대내외 상하방 압력 혼재, 방향성보다는 변동성 큰 흐름
전일 달러/원 환율은 광복절 대체 공휴일로 인해 휴장인 가운데 특별한 이벤트 없이 1,410원대에서 등락. 주로 미 달러화 지수와 국제유가, 그리고 일본 엔화에 연동하는 가운데, 1,410원 부근에서는 저가 매수 유입되며 하단 지지받는 형국. 서울장 종가는 전일 대비 5.3원 하락한 1,413.0원 기록
야간장에서는 중동 불안과 국제유가 상승 등에도 글로벌 달러 약세에 전일 6시 종가 대비 1.2원 하락한 1,415.6원 기록. 역외 NDF 환율은 서울장 종가 대비 4.05원 상승한 1,416.50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1,410~1,423원 레인지에서 등락 예상. 미국 경기둔화와 연준 9월 인상 기대 후퇴는 환율 하락 재료. 하지만 미국 고금리와 고유가, 엔화 약세 동조 등은 원화에 부담 요인
수급적으로는 하반월 배당 일정과 외국인 역송금이 환율 상방 자극할 소지. 다만 수출업체 환전 및 기업 달러 공급으로 1,420원대에서 상단 눌릴 듯. 금일 환율은 대내외적 상하방 압력 혼재됨에 따라 변동성 큰 흐름 보일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