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전방위 약세 압력 심화, 외인 주식 매도시 1,370원 상단
전일 달러/원 환율은 연휴간 원화에 긍정적 재료에도 불구하고 오전 미 달러화 지수 및 국제유가 반등, 국내 증시 부진 등 위험선호심리 약화로 인해 하방 제한적. 더불어 외국인의 국내 주식 순매도에 따른 커스터디 달러 수요가 달러/원 상방 자극. 서울장 종가는 전일 대비 7.6원 상승한 1,365.1원 기록
야간장에서는 달러 강세에도 불구, 고점 매도에 상승폭 제한되며 전일 6시 종가 대비 2.9원 상승한 1,359.9원 기록. 역외 NDF 환율은 서울장 종가 대비 5.90원 하락한 1,358.80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1,355~1,370원 범위에서 등락하며 상방 우위 흐름 예상. 미국 고금리와 국제유가 상승으로 위험자산에 대한 약세 압력이 전방위적으로 심화. 이에 국내 증시는 물론, 고베타 통화로 간주되는 원화 역시 약세 압력 받을 듯
외국인 국내 주식 순매도세가 재개될 경우, 일시적인 수급 부담에 1,370원까지 상단 열어둘 필요. 반대로 위험회피 진정됨과 동시에 수출 네고 출회하면 1,350원대로 반락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