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대외 상방 압력, 역내 달러 공급 대치에 1,410원대 혼조
전일 달러/원 환율은 오전장부터 수출업체 필두로 매도 물량 출회되며 완만한 하락세. 이후 국제유가 하락와 외국인 주식 순매수까지 가세하며 장중 1,408원까지 일시적 하락. 오후장에서는 양방향 수급 대치에 1,410원 부근 박스권 등락, 서울장 종가는 전일 대비 1.2원 하락한 1,411.8원 기록
야간장에서는 글로벌 장기금리 상승과 중동 불안, 위험회피에도 역내 달러 공급에 전일 6시 종가 대비 3.1원 하락한 1,412.5원 기록. 역외 NDF 환율은 서울장 종가 대비 1.50원 상승한 1,412.90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1,408~1,421원 레인지에서 등락 예상. 금일도 역시 대외 상방 압력과 역내 달러 공급의 대치 국면. 미 고금리와 고유가, 이에 따른 위험회피와 달러 강세가 환율 상방 자극
여기에 외국인 배당금 지급 위한 환전 수요까지 가세할 경우 1,420원대 진입 가능성 열어둘 필요. 다만 연준 9월 인상 기대 약화로 달러는 제한적 강세. 최근 수출업체 중심 달러 매도 이어질 경우 1,410원대에서 상단 다시 눌릴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