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수출 네고 등 수급 요인과 달러 약세에 1,380원대 진입
전일 달러/원 환율은 미국채 금리 상승과 달러 강세로 1,413원으로 출발, 국내 증시의 낙폭 확대에도 수출 업체의 네고물량과 달러 매수 주체의 약세로 오후 장까지 하락, 오후에는 1,400원을 하회하며 오후 3시 반 1,397.7원에 거래됨
야간에는 연준의 7월 의사록 내용이 예상대로 매파적이었으나, 미 재무부에서 장기 국채 시장 안정을 위해 바이벡 규모를 확대했다는 소식에 달러가 급락하고 환율도 1,389.1원으로 마감. NDF 역외 환율도 1,388.4원에 호가됨
금일 달러/원 환율은 미 장기국채 금리 하락과 역외 달러 급락, 역외 환율 하락을 반영하여 1,390원 전후에서 등락할 것으로 예상됨
달러화 약세로 유로화 등 비 달러 통화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였고, 전일에도 수출업체 네고물량이 지속적으로 출회, 역외에서 달러 매도까지 동반되어 환율 하방 압력이 강한 추세임. 200주 이동평균이 1,382원에 있어 금일은 1,380원에서 1,400원 이내 등락이 예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