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고유가와 고금리에도 경제상황 양호, 주 후반 미국 고용 결과 주목
지난주 발표된 9월 미국 등 주요 선진국의 PMI (구매관리자지수)는 대체로 전월치 및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며 확장 국면을 이어갔다. 고유가와 고금리에도 불구하고 제조업, 서비스업 모두 활발한 경제활동을 시사했다. 금주에는 한국 9월 수출입과 소비자물가, 미국에서는 9월 ISM 지수와 고용지표가 발표될 예정이다. 반도체 업황은 양호하며, 유가 상승은 각국 물가 상승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미국 고용은 채용도 많지 않으나, 해고도 적은 ‘저 채용, 저 해고’ 양상이 지속될 것이다. 다행히 지난주 UN 총회에서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가능성이 부각되며, 유가는 하락 안정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장기금리는 최고치를 경신했고, 고금리의 장기화는 실물 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금주에는 금리에 대한 부담과 고금리에 따른 경제 영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