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미국 고금리 부담에도 수출 네고가 상단 방어, 혼조 예상
전일 달러/원 환율은 글로벌 달러 강세와 외국인의 국내주식 순매도에 따른 커스터디 달러 수요에 오전장부터 상승 흐름. 하지만 국제유가 하락 및 엔화 강세 전환 등 원화 우호적 재료와 수출 네고에 추가 상승은 제한되며 1,350원대 중반에서 등락. 서울장 종가는 전일 대비 3.9원 하락한 1,352.8원 기록
야간장에서는 미국 장기금리 상승과 고유가 등 대외 악재 반영해 전일 6시 종가 대비 2.7원 상승한 1,356.7원 기록. 역외 NDF 환율은 서울장 종가 대비 3.95원 상승한 1,356.00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1,350~1,361원 범위에서 등락 예상. 상방 요인은 미 장기금리 상승과 고유가 등 대외 악재들. 특히 미국 고금리가 글로벌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는 등 원화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
다만 외국인 주식 매도세가 강하진 않아 고금리 영향이 부각되진 않은 상태. 반면 하방 요인은 막대한 무역흑자를 기반으로 출회되는 수출 네고 물량. 금일 환율은 상하방 압력이 팽팽하게 맞서며 혼조세 보일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