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기술적 과매도 구간 진입, 양방향 수급 대치에 혼조 예상
전일 달러/원 환율은 장초반 삼성전자 주주환원 계획 및 한국은행 부총재 환율 하향 발언 등에 1,380원까지 빠른 속도로 하락. 이후 저가 매수 유입에 하단 지지되었으나 글로벌 달러 약세 및 위험선호심리에 하락 흐름 유지. 서울장 종가는 전일 대비 6.1원 하락한 1,386.5원 기록
야간장에서는 글로벌 달러 약세 흐름과 역외 숏 포지션 등에 전일 6시 종가 대비 9.8원 하락한 1,386.2원 기록. 역외 NDF 환율은 서울장 종가 대비 0.55원 하락한 1,385.80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1,380~1,390원 레인지에서 등락 예상. 최근 환율 하락 속도가 빨랐던 만큼 1,380원 부근에서는 저가 매수가 붙기 쉬운 구간. RSI 등 기술적 지표 상으로도 과매도 구간 진입, 단기적으로는 반등이 유력
미국 고금리와 고유가, 엔저 등 대외적 원화 약세 자극할 재료도 충분. 다만 삼전닉스 주주환원에 따른 원화 수요 기대와 수출 네고가 상단 억제 재료. 금일은 환율은 양방향 수급 대치에 혼조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