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역외 달러 강세에 반등 시도, 역내 강한 매도가 상단 억제
전일 달러/원 환율은 연준 인사의 비둘기파 발언에 따른 약달러와 BOJ 인상 기대로 인한 엔화 강세 동조에 장초반부터 꾸준한 하락세. 장중 저가 매수 유입되며 일시적 반등 나타났으나, 역내외 강한 달러 매도세에 연 저점 경신. 서울장 종가는 전일 대비 8.9원 하락한 1,350.4원 기록
야간장에서는 달러 매도세에 연 저점 재경신한 이후 미국 고용 결과 소화하며 반등, 전일 6시 종가 대비 7.4원 하락한 1,350.1원 기록. 역외 NDF 환율은 서울장 종가 대비 5.15원 하락한 1,344.80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1,343~1,358원 범위에서 등락하며 단기 반등 시도. 미국 고용 서프라이즈와 연준 긴축 기대, 그리고 고유가 등이 대외적 상방 요인. 여기에 저가 매수까지 가세할 시 환율 반등 유력
하지만 이를 모두 압도할 만큼의 역내 달러 매도 압력이 변수. 막대한 경상흑자에 따른 달러 공급이 수요를 덮으며 환율 하락 모멘텀 강화 중. 금일 역시 공급 우위 장세 지속될 경우 1,340원대에서 안착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