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연준 등 글로벌 긴축 국면에 상방, 매도세는 여전히 강력
전일 달러/원 환율은 미국 인플레이션 경계와 고금리 및 고유가로 인한 위험회피심리 등에 오전장 1,349원까지 상승했으나, 수출 네고 등 달러 매도세에 상단 막히며 장중 1,343원까지 하락. 하지만 미국 CPI 대기하는 가운데 추가 하락은 제한되며 서울장 종가는 전일 대비 6.7원 상승한 1,345.9원 기록
야간장에서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발표된 이후에도 보합 흐름 보이며 전일 6시 종가 대비 5.8원 하락한 1,344.1원 기록. 역외 NDF 환율은 서울장 종가 대비 4.60원 하락한 1,341.00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1,338~1,350원 범위에서 등락 예상. 미 CPI 확인 직후 불거진 연준 인상 기대가 가장 직접적인 환율 상승 압력으로 작용. ECB와 BOJ 등 주요국도 긴축 국면이라는 점에서 위험자산, 즉 원화에 불리한 환경 조성
역내 외환시장에서도 이러한 글로벌 분위기에 동조해 달러 매수에 나서는 참여자 많아질 듯. 다만 여전히 강력한 역내 달러 매도세가 상단을 무겁게 누를 것으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