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전망] 환절기 겪는 원화, Fed발 감기 조심

2026.09.14 달러/원 환율 1,338~1,350원 전망
26.09.14.
읽는시간 0

작게

보통

크게

0

목차

핵심 내용 요약

  • [달러/원 환율] 연준 등 글로벌 긴축 국면에 상방, 매도세는 여전히 강력
  • [글로벌 동향] 미국 인플레이션 경계에 연준 긴축 기대 강화, 달러 강보합
  • [마켓 이슈] 차곡차곡 쌓여 가는 대외 악재에 달러/원 반등 압력 높아졌다

달러/원 환율

[달러/원 환율] 연준 등 글로벌 긴축 국면에 상방, 매도세는 여전히 강력

전일 달러/원 환율은 미국 인플레이션 경계와 고금리 및 고유가로 인한 위험회피심리 등에 오전장 1,349원까지 상승했으나, 수출 네고 등 달러 매도세에 상단 막히며 장중 1,343원까지 하락. 하지만 미국 CPI 대기하는 가운데 추가 하락은 제한되며 서울장 종가는 전일 대비 6.7원 상승한 1,345.9원 기록

야간장에서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발표된 이후에도 보합 흐름 보이며 전일 6시 종가 대비 5.8원 하락한 1,344.1원 기록. 역외 NDF 환율은 서울장 종가 대비 4.60원 하락한 1,341.00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1,338~1,350원 범위에서 등락 예상. 미 CPI 확인 직후 불거진 연준 인상 기대가 가장 직접적인 환율 상승 압력으로 작용. ECB와 BOJ 등 주요국도 긴축 국면이라는 점에서 위험자산, 즉 원화에 불리한 환경 조성

역내 외환시장에서도 이러한 글로벌 분위기에 동조해 달러 매수에 나서는 참여자 많아질 듯. 다만 여전히 강력한 역내 달러 매도세가 상단을 무겁게 누를 것으로 예상

금일 주요 환율 전망

금일 주요 환율 전망

전망: KB국민은행 자본시장사업그룹 자본시장영업부

달러/원 환율 주간 추이

달러/원 환율 주간 추이

자료: 인포맥스

글로벌 동향

[글로벌 동향] 미국 인플레이션 경계에 연준 긴축 기대 강화, 달러 강보합

전일 미 달러화는 미국 인플레이션 경계로 인한 연준 긴축 기대 강화됐으나, 유가 하락 조정 및 엔화 강세에 강보합. 주요 6개국 통화로 구성된 달러화 지수는 0.03% 상승한 99.10pt 기록. 미국 8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4%, 전년대비 3.4% 상승하며 예상에 부합

하지만 근원 물가가 전월대비 0.3% 상승하며 예상치 +0.2% 소폭 상회. 이에 FedWatch의 9월 FOMC 25bp 인상 확률은 87.3%까지 급상승하며 미 장단기 국채금리 상승 자극. 통화정책 기대에 큰 영향 받는 2년물 국채금리는 4.0bp 상승한 4.27% 기록. 10년물 금리는 장중 4.98%까지 치솟은 뒤, 유가 하락에 연동하며 상승 폭 축소

WTI 국제유가는 2.37% 하락하며 배럴당 100.05달러 기록. 미국의 부진한 소비심리는 달러와 금리에 일부 하방 압력으로 작용. 미시간대 9월 소비자신뢰지수는 47.8로 예상치 51.0 하회. 다만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4.6%로 예상치 +4.2% 상회

주요 통화 전일 동향

주요 통화 전일 동향

마켓 이슈

[마켓 이슈] 차곡차곡 쌓여 가는 대외 악재에 달러/원 반등 압력 높아졌다

최근 중동 지역 불안이 고조되며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웃돌고 있고, 미국의 국채금리 상승에 AI 등 기술주까지 조정을 받으며 위험회피 분위기가 점차 짙어 지고 있음. 여기에 이번 주 목요일 FOMC 회의를 앞두고 연준 긴축에 대한 경계도 확산 중

달러/원 환율 측면에서는 그동안 수출업체 주축의 달러 매도세로 가려졌던 대외 악재 존재감이 점차 부각되는 상황. 특히 이번 주 FOMC 회의를 계기로 그동안 쌓여 있던 악재들이 환율에 본격 반영될 가능성에 주목. 수급 측면에서도 그간 달러/원의 상방을 제약했던 국민연금 환 헤지가 중단되면서 이전보다 상단이 다소 열린 상황

물론 금주 역시 역대급 경상흑자를 기반으로, 충분한 달러 매도 여력에 달러/원 하락세가 지속될 수도 있음. 하지만 최근 한두 달 동안 차곡차곡 쌓인 대외 악재와 일부 바뀐 역내 수급 환경을 감안하면, 달러/원 환율의 반등 압력이 높아진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

대형 악재 두 가지, 미국 고금리와 고유가

2026년 6월부터 2026년 9월까지 미국 2년물 '국채금리' 및 WTI 국제유가 추이를 그래프로 정리했다.

자료: Bloomberg, KB국민은행 자본시장사업그룹

한 눈에 보는 환율 동향

국내 외환 시장 동향

국내 외환 시장 동향

자료: 인포맥스

국내 금융시장 및 시장별 수급 동향

국내 금융시장 및 시장별 수급 동향

자료: 인포맥스 / 주: 주체별 수급 단위는 십억 원

글로벌 주요 통화 동향

글로벌 주요 통화 동향

자료: 인포맥스

글로벌 증시, 채권금리, 원자재 시장 동향

글로벌 금융시장 동향

자료: 인포맥스

한국 및 미국 채권 금리 동향

한국과 미국 채권 금리 동향

자료: 인포맥스

IRS/CRS 및 Swap Point

IRS/CRS 및 Swap Point

자료: 인포맥스

주요 경제지표 및 이벤트 일정

주요 경제지표 일정

자료: 인포맥스, Bloomberg 주: 예 (예상치), 전 (전기차) / ★은 지표 중요도 (개인 의견) / 지표 발표 시간은 한국 시간

본 자료는 경제 및 투자여건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제공 목적으로 작성, 배포되는 조사분석자료로서 오직 정보제공만을 목적으로 합니다. 본 자료의 내용은 어떠한 경우라도 금융투자상품의 투자권유 또는 투자관련 또는 투 자판단 상담 자료, 고객의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와 관련된 증빙 자료로 사용될 수 없으며 최종적 투자 결정은 고객의 판단 및 책임에 근거하여 이루어져야 합니다. 과거의 성과가 미래의 투자수익을 보장하지 않으며 본 자 료에서 제시된 어떠한 예상이나 예측 또는 전망도 실현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당행직원은 투자권유 또는 투자관련 고객 상담 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및 당행 규정업무 프로세스를 준수할 의무가 있습니다. 또한 본 자료의 지적 재산권은 KB국민은행에 있으므로 당행의 사전 서면 동의 없이 본 자료의 무단 배포 및 복제는 금지됩니다.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