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물가 지표에 주목해야 할 한 주

9월 2주차 금융시장 동향
26.09.07.
읽는시간 0

작게

보통

크게

0

목차

이번 주 금융시장 포인트

강세 요인

  • 국내 기업들의 주주환원 확대
  • AI 인프라 기업 실적 기대감


약세 요인

  •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
  • 글로벌 장기금리 상승

글로벌 금융시장 동향

지난 주

미국 증시는 견조한 AI 기업 실적발표에도 국채금리 변화에 따른 변동성을 보이며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이 군사 충돌이 이어지면서 WTI 기준 90달러를 상회하고, 미국, 일본 등 글로벌 국채금리도 상승하였습니다. 하지만 Dell 실적 발표를 통한 견조한 AI 투자 수요 확인, 연준 월러 이사의 근원 물가 상승률이 둔화되고 있다는 비둘기파적 발언으로 인한 9월 FOMC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의 하락으로 증시는 반등했습니다.

국내 증시는 주주환원 확대와 자사주 매입을 위한 기타법인의 매수 확대에도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국제유가 상승 등 리스크 요인에 외국인, 개인 투자자 5.5조 원 순매도하며 하락했습니다.


이번 주

이번 주에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등 물가지표 발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기업실적 발표를 통해 AI 투자 사이클 확대가 확인되고 있지만, 지난 8월 말 잭슨홀 미팅 이후 높아진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우려와 글로벌 장기 국채 금리 상승 흐름이 맞물리며 국채금리 움직임에 따른 주가의 민감도가 높아지는 상황입니다.

시장에서는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7월과 같은 수준인 3.4%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나 예상보다 높게 나타나면 금리 인상 전망에 다시금 무게가 실리며 AI 관련주를 중심으로 주가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요 금융 이벤트 및 일정

9월 2주, 주요국의 '경제지표' 발표 일정을 확인 할 수 있다.

주간 외환 시장 요약

지난주 달러/원 환율은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잭슨홀 매파 발언 여파가 빠르게 진정된 가운데, 일본 엔화 강세 동조와 수출기업의 달러 매도세에 1,340원대로 연 저점을 경신했습니다. 미국 고금리와 고용 호조, 중동 불안에 따른 고유가 등의 대외 악재를 모두 상쇄할 만큼 원화 강세 압력이 확산하는 중입니다.

금주에는 다음 주 9월 FOMC 회의를 앞두고 가장 중요한 경제지표인 미국 8월 CPI와 PPI가 발표될 예정입니다. 이번 9월 FOMC의 결과가 매우 불확실한 만큼, 금주 물가지표 결과에 따라 미 국채금리와 달러 변동성이 커질 위험이 있습니다.

금주 달러/원 환율은 수급적으로는 수출업체 달러 매도세로 인한 공급 우위 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 물가지표 및 엔화 향방에 따라 결정될 전망입니다. 미국 물가 둔화와 엔화 강세 동조 시 연 저점 경신, 반대 결과라면 저가 매수 유입에 반등을 시도할 전망입니다.

미국 8월 물가지표 발표 예정,

연준 FOMC 회의 방향 가를 핵심 변수

8월 말 잭슨홀 컨퍼런스에서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매파적인 발언과 지난주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의 비둘기파적인 발언이 서로 엇갈리면서 9월 FOMC 회의 결과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한층 더 커졌습니다.

현재 금리 선물시장에서는 9월 FOMC에서의 25bp 인상 확률을 약 60%로 반영하며 사실상 인상과 동결 가능성이 서로 팽팽하게 맞서는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이번 주에 발표될 미국 8월 물가지표(CPI, PPI)가 연준 통화정책 방향을 가를 핵심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연준 9월 내재금리와 미 달러화 지수 간의 높은 동조성을 고려하면, 이번 물가지표 결과에 따라 미 달러화 가치는 물론 국채금리의 변동성 또한 크게 확대될 수 있습니다. 달러/원 환율이 글로벌 달러 가치에 연동된다는 점에서, 역시 물가지표 결과에 따라 추가 하락이나 반등 모두 가능할 전망입니다.

주요 차트 및 환율 예상 범위

연준 9월 금리 기대에 동조하는 미 달러화 지수

2026년 4월부터 2026년 8월까지 '연준' 9월 내재금리 및 미 달러화 지수 추이를 그래프로 정리했다.

출처 : Bloomberg

9월 2주와 9월의 '주요 환율'의 예상 범위를 알 수 있는 표이다.

주요 자산군별 성과 및 추이
Part 1

'국내증시', '선진증시', 신흥증시, 원자재, 외환, 채권의 전주대비 증감과 3개월 추이를 보여준다.

기준: 2026. 9. 4. 종가

주요 자산군별 성과 및 추이
Part 2

'국내증시', '선진증시', 신흥증시, 원자재, 외환, 채권의 전주대비 증감과 3개월 추이를 보여준다.

기준: 2026. 9. 4. 종가

주간 자금 동향

국내 증시 투자자별 매매 동향 (8.31~9.4)

8월 31일부터 9월 4일 사이 '코스피'와 '코스닥'에서 외국인, 개인, 기관이 거래한 금액을 보여주는 그래프이다.

Source: KRX

8월 31일부터 9월 4일 사이 '코스피'와 '코스닥'에서 외국인, 개인, 기관이 거래한 금액을 보여주는 그래프이다.

Source: KRX

본 자료는 경제 및 투자 여건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 배포되는 조사 분석자료로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합니다. 본 자료의 내용은 어떠한 경우라도 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 소재와 관련된 증빙 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과거의 성과가 미래의 투자주식을 보장하지 않으며 본 자료에서 제시된 어떠한 예상이나 예측 또는 전망도 실현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당행 직원은 투자권유 또는 투자관련 고객 상담 시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및 당행 규정업무 프로세스를 준수할 의무가 있습니다. 본 자료의 지적 재산권은 KB국민은행에 있으므로 당행의 사전 서면동의 없이 본 자료의 무단 배포 및 복사는 금지됩니다.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