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변동성 장세와 위험회피, FOMC 경계심리 고조에 상승
전일 달러/원 환율은 1,348원에서 출발, 개장 이후 반락하기도 했으나, 역외에서 미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고, 미국 장기 금리가 다시 5%에 근접함에 따라 환율은 상승, 오후에는 1,360원도 상회함
야간에는 국제유가가 105달러까지 상승, 미국 장기 및 초장기 금리의 추가 상승, 뉴욕증시 하락 등 위험회피심리 등에 1,364.6원에 마감. NDF 역외 환율도 전일보다 4.8원 상승한 1,363.6원에 호가됨
금일 달러/원 환율은 강한 저항선이었던 1,350원과 60원을 모두 상회했고, 여전히 빅 이벤트인 FOMC 회의에 대한 경계심리, 국제유가 상승과 미국 10년물 금리의 5% 상회 등 불확실성이 고조됨에 따라 1,360원대 중후반에서 등락할 것으로 예상됨
그 동안 외환 수급 개선으로 1,350원을 하회하며 안정을 보였으나, 국내 증시 하락, 외국인 주식 순매도가 다시 늘어나고, 안전자산으로 달러 매수가 쏠림에 따라 환율은 1,360원 수준이 지지선으로 작용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