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대외 환경은 원화에 우호적, 금일 BOJ 회의가 핵심 변수
전일 달러/원 환율은 매파적 FOMC 결과를 소화하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 연준 금리 인상 여파로 역내 달러 매수세 강하게 유입되며 장중 1,384원까지 급상승. 이후 고점 매도에 추가 상승은 제한되었지만 1,380원 부근에서 하방이 제한되며 서울장 종가는 전일 대비 13.6원 상승한 1,382.2원 기록
야간장에서는 FOMC 이후 위험선호 회복 등에 추가 상방은 제한되며 전일 6시 종가 대비 4.5원 상승한 1,381.5원 기록. 역외 NDF 환율은 서울장 종가 대비 1.25원 하락한 1,380.30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1,370~1,385원 범위에서 등락 예상. FOMC 직후 장기금리와 국제유가 두 변수가 모두 원화에 우호적. 특히 미 10년물이 다시 5% 아래로 내려온 가운데, 반도체주가 강하게 반등한 점은 국내 증시 및 원화에 긍정적
더불어 금일은 BOJ 통화정책회의를 핵심 대외 변수로 간주. BOJ의 매파 기조 확인 시, 엔화 강세에 원화도 동조. 금일 상단은 1,380원 위로는 열어두되 큰 폭 하락할 가능성도 염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