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원화에 부정적인 대외 환경 속, 네고 출회 규모가 관건
전일 달러/원 환율은 위험선호 회복에 따른 달러화 약세에 오전장 1,380원선을 하회. 하지만 최근 반등 흐름 속 매수세 유입되며 하방 제한되었으며, 장중 BOJ 금리 인상 결정에도 일부 반대표 등 추가 인상 불확실성에 엔화 약세 보이자 원화 동조. 서울장 종가는 전일 대비 1.1원 상승한 1,383.3원 기록
야간장에서는 BOJ 추가 긴축 기대 약화에 따른 엔화 약세에 동조하며 전일 6시 종가 대비 4.0원 상승한 1,385.5원 기록. 역외 NDF 환율은 서울장 종가 대비 3.95원 상승한 1,386.80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1,380~1,390원 범위에서 등락 예상. 미국 장기금리 재상승과 고유가 등 대외 환경은 원화에 부정적. BOJ 인상에도 엔화가 약세 보인 점 역시 원화 부담 요인
하지만 반도체주 중심 위험선호 회복과 수출업체 달러 공급은 환율 상단 제약 요소. 달러/원의 기술적 반등 탄력 속, 연휴 앞두고 출회될 네고 규모가 관건. 금일 환율은 1,390원을 1차 저항선으로 두고 1,380원대에서 혼조세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