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장기금리 상승에도 반도체 업황 양호하면 달러 공급 우위
전일 달러/원 환율은 프랑스 재정 우려 완화에 유로화가 반등하며 달러 약세를 반영, 개장부터 1,339원으로 출발, 장중 외국인의 국내 주식 순매도, 역외에서 달러 강세 등에도 달러 선물 매도가 강하게 출회되며 1,330원대 후반에서 등락이 이어짐
야간에는 프랑스 등 재정에 대한 우려와 국채 금리 반등, 뉴욕증시 상승 등 불확실성이 이어지며 0.9원 상승한 1,339.0원에 마감, NDF 역외 환율도 1,338.8원에 호가됨
금일 달러/원 환율은 미 달러화 강세에도 역외환율이 안정을 보이고, 외환 수급에서도 공급 우위가 예상되어 1,340원 전후에서 등락할 것으로 예상됨. 프랑스 등 재정에 대한 우려에 장기금리가 다시 상승, 하지만 금리 상승에도 국내 외환 수급과 증시를 이끄는 반도체 업황은 여전히 양호
미 연준의 추가 금리인상 시점이 연말로 예상되고, 금리 상승에도 반도체 업황 영향이 제한적이라면 국내 외환수급에서는 달러 공급 우위가 지속될 전망. 다만 대외 불확실성, 연휴 등에 환율은 혼조가 예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