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외국인 헤지 물량과 숏커버 가능성 등에 큰 변동성 주의
전일 달러/원 환율은 글로벌 달러 강세 영향에 오전장부터 오름세 지속. 국내 증시 상승과 외국인의 주식 순매수에도 불구하고, 커스터디에서 달러 매수 물량이 대거 유입되며 장중 1,340원 부근까지 급상승. 서울장 종가는 전일대비 14.0원 상승한 1,337.7원 기록
야간장에서는 달러 약세에도 불구하고 환율 상승에 따른 숏커버 물량 출회되며 전일 6시 종가 대비 15.0원 상승한 1,342.0원 기록. 역외 NDF 환율은 서울장 종가 대비 5.00원 상승한 1,341.90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1,335~1,350원 범위에서 등락 예상. FOMC 불확실성 완화에 환율 상승 탄력은 다소 약화. 다만 외국인의 추가 달러 매수 여부가 변동성 키울 소지
전일처럼 주가 상승과 함께 헤지성 물량 대거 유입되고 숏커버까지 나타나면, 환율 상승 폭 재차 커질 가능성. 반대로 외국인 노이즈는 완화되는 가운데, 월말 네고와 AI 투심 회복 등 위험선호 반영 시 하락 전환하며 1,340원 하회도 가능하다는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