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글로벌 위험회피 분위기에도 외국인 수급에 하방 우세
전일 달러/원 환율은 오전장에서 박스권 등락했으나, 오후장 들어 매파적으로 평가된 BOJ 회의 결과와 외국인 달러선물 순매도에 점진적 하락 흐름. 이후 월말 네고까지 일부 출회되며 낙폭 확대. 서울장 종가는 전일대비 2.5원 하락한 1,334.3원 기록
야간장에서는 미국 기술주 투매에 따른 위험회피에도 외국인 포지션 조정과 제한적 달러 강세에 전일 6시 종가 대비 5.2원 하락한 1,334.3원 기록. 역외 NDF 환율은 서울장 종가 대비 0.55원 하락한 1,332.80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1,327~1,338원 범위에서 등락 예상. 글로벌 기술주 투매와 고유가 등 위험회피 분위기에 원화 자산 약세 압력 점증. 이에 국내 주식시장 역시 조정 받을 가능성 농후
이에 따른 외국인의 국내 주식 매도 시, 환율도 상방 압력 받을 소지. 다만 최근 주식과 환율 간 동행 관계 고려 필요. 즉 주가 하락으로 외국인 달러선물 매도 등 환 헤지 포지션 조정 시, 오히려 환율 하방 압력 강해질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