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위험회피 속 외국인 포지션 조정 등에 상방 변동성 확대
전일 달러/원 환율은 미국 중간선거 이후 글로벌 달러 약세와 국제유가 하락 등에 오전장 1,337원까지 하락. 이후 KOSPI 부진에 따른 외국인의 주식 순매도에 수급 부담 가중되며 1,344원까지 반등. 서울장 종가는 전일대비 0.6원 상승한 1,342.1원 기록
야간장에서는 미국 고용지표 호조에 따른 달러 강보합과 중간선거 이후 미국 기술주 투매 등 위험회피에 전일 6시 종가 대비 14.5원 상승한 1,355.5원 기록. 역외 NDF 환율은 서울장 종가 대비 16.70원 상승한 1,358.10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1,348~1,363원 범위에서 등락 예상. 미국 중간선거 이후 AI 투자 우려 등 위험회피 분위기 확산 국면. 글로벌 증시 충격 속 AI-반도체 공급망에 깊숙이 연계된 한국의 주식시장이 큰 타격 받을 소지
이로 인한 외국인 주식 투매가 달러 수요로 연결될 가능성. 다만 KOSPI 급락에 따른 외국인 환헤지 청산과 달러선물 매수는 상방 제한할 변수. 외환당국 개입 가능성 또한 상방 억제하는 재료가 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