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지난 11월 금융통화위원회 (이하 금통위) 통화정책방향 문서에서 ‘금리 인하 기조’를 ‘인하 가능성’으로, ‘기준금리 추가 인하 시기 및 속도’를 ‘인하 여부 및 시기’로 변경했다. 26년 통화신용정책 운영 방향에서도 ‘물가 및 성장 흐름’과 ‘금융 안정 상황 변화’를 종합적으로 고려하겠다고 밝힌 만큼, 금융 안정 변수가 기준금리 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되었다.
시장에서는 한국은행이 상당 기간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가운데, 1월 금통위를 앞둔 만큼 대내외 금융·경제 여건 변화를 살펴보고 기준금리 경로를 다시 점검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