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미국의 일방적 종전 (60%), 미국은 전쟁 목적인 이란 내 핵 시설 파괴와 전쟁 비용 문제, 자국 내 반대 여론 등을 의식하여 일방적으로 승리를 선언하고 공습을 중단할 가능성이 있다. 이란은 차기 정부가 수립되고 반격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나, 이미 군사 시설의 상당 부분이 파괴되어 소규모 국지전이 예상된다.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권이 확보되고 원유 수송이 점진적으로 재개되면 국제유가는 85달러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1~2주)
② 중동 불안 지속 (30%), 미국이 철수한다고 하여도 이란의 강경 정부 수립과 추종 세력이 중도 지역 내 보복에 나설 경우 중동지역의 지정학적 위험은 지속될 수밖에 없다. 호르무즈 해협의 운송 차질이 장기화될 경우 물동량 감소로 유가는 다시 100달러를 상회할 수 있다.
③ 중동 확전 (10%), 이란과 추종 세력은 ‘충성과 보복’을 맹세했다. 중동 내 참전 국가들이 늘어나고, 미국과 연합 세력의 지상군이 투입될 경우 중동 전운은 걷잡을 수 없게 된다.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될 경우 전세계 원유 물동량의 30%가 감소하게 되며, 국제유가는 130달러를 상회할 가능성이 크다. 이 경우 기간도 최소 2~3개월 소요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