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OpenAI가 놀라운 통계를 공개했어요. 매주 무려 2억 3천만 명의 사용자들이 챗GPT(ChatGPT)에 건강에 대한 질문을 한다는 거예요. 이미 사람들은 AI를 '나만의 주치의'처럼 활용하고 있는 셈이죠.
이 수요를 증명하듯, 올해 1월은 '의료 AI의 달'이라고 불러도 과언이 아니었어요. 오픈AI(OpenAI), 앤트로픽 (Anthropic), 엔비디아(NVIDIA) 등 글로벌 빅테크 3사가 동시에 의료 시장 진출을 선언했거든요. 의료 AI란 무엇이고, IT 공룡들은 병원과 제약 업계를 어떻게 바꿀지 살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