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이사업자 VS 일반사업자 어느 것이 더 나은가요? - 1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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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으로 배우는 세무정보

2023.04.07

읽는시간 4분

흰색 배경에 '간이사업자 VS 일반사업자 어느 것이 더 나은가요?'라고 쓰여져 있음.

사업자 등록증을 배경에 크게 띄워 놨으며, 개인사업자의 사업시작시 반드시 알아봐야할 사항은 '일반과세자'와 '간이과세자'이다.

전화기 이미지 옆 말풍선 속 '이번에 개업하려는데 간이과세자 일반과세자 뭐가 더 나은가요?'라고 적혀 있으며, 하단에 자주 들어오던 질문이라고 쓰여져 있음.

'간이과세자란?', 개인사업자중 연간매출액이 8000만원이 되지 않는 소규모 사업자로, 세금계산서 발행의무가 면제되고 업종별 '부가가치세의무'를 짐.

'간이과세자'는 주로 가격경쟁력이 중요한 업종에게 유리하며, '일반과세자'는 초기 인테리어 비용이 많은 사업자에게 유리함.

사업을 개시할 때는 '간이과세자'를 선택하여 적용받을 수 있으나, 이후 '연간 매출액'이 기준금액을 넘어가면 '일반과세자'로 전환됨.

여러개의 사업장을 경영할 경우 '모든 사업장'의 공급대가가 '간이과세자'기준을 만족해야만 간이과세를 적용받을 수 있다고 말풍선 속에 나와 있음.

'적용배제업지역'과 '적용배제업종'이 나타나 있음, 부동산임대업과 유흥업, 제조업과 광업 등 배제되는 경우가 있다.

흰색 배경에 '다음편에서도 간이과세에 대해 계속 알아봅시다!'라고 쓰여져 있음.

흰색 배경에 노란색 병아리의 얼굴이 크게 그려져 있으며, 그 안에 '웹툰으로 배우는 세무정보'가 적혀 있다.

#일반사업자 #간사업자 #1편 #궁금증 #콘텐츠

「웹툰으로 배우는 세무정보」 는 "ON-TAX의 tax_toon"에서 제작하여 매주 제공되는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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