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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정비구역

한강변의 조화로운 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지정했다. 서울시는 2009년 1월 한강변 스카이라인을 살리면서 한강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여의도 압구정 성수 합정 이촌은 우선 개발이 가능한 전략정비구역, 반포 망원 자양 당산 잠실은 중장기 개발 대상인 유도정비구역으로 각각 지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