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년 전인 2013년만 해도 한국 남성은 가정보다 일을 우선시하고 가정은 여성에게 의탁했으나 이제는 일과 가정의 양립을 추구하는 태도를 보임
〇 10년 전만 해도 대부분의 남성은 가정보다 일을 우선시했으나 이제는 일과 가정의 양립을 추구하는 행태가 보편화됨
- 일을 우선시하는 남성은 2013년 63.8%에서 2023 년 39.9%로 23.9%p 감소
- 가정을 우선시하는 남성은 2013년 8.3%에서 2023 년 16.5%로 8.2%p 증가
- 일과 가정의 양립을 추구하는 남성은 2013년 27.9% 에 불과 했으나 2023년 43.6%로 15.7%p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