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침체 우려 현실 반영 → 먼 미래 비전보다 당장의 현실 과제에 더 초점 → 외형상으로는 전반적으로 큰 변화가 없어 보임
- 그러나 자세히 보면 AI의 적용범위 확대와 진전, 가전의 타브랜드간 연결 확대, 제품의 AI 활용 맞춤형 개인화 및 UI 단순화 추구, 3년 만에 돌아온 빅테크들의 AI/로보틱스와 자동차에 대한 야망, 산업용 메타버스, 센서의 진화, 각종 세미나에서의 ‘Chat GPT’ 화제 등은 인상적
- 메타버스(엔터용), WEB3.0, 우주항공, 푸드테크 등은 사전 홍보된 것에 비해 외형상 인상적이지 않음. 블록체인/NFT 열기는 크게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