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전 및 에너지 : 중장기 관점에서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확장 기조 유지, 원자력 및 수소/암모니아 확대, 과도기 천연가스 활용
- 탄소저감 큰 부담되지만, 장기적으로 재생에너지 확장 기조 자체는 변화 없음 (EU는 ’22년 재생에너지 비중 ’30년까지 40%→ 45% 확대 추진 발표)
- 원전, 수소/암모니아 등 재생에너지 보완과 다양한 에너지원 확대 노력도 강화. 중장기 천연가스와 CCUS(탄소포집저장활용)의 브릿지 역할 불가피
- 원전에 대해서는 장기적으로 이견 존재 (독일, 이탈리아 등은 완전 탈원전 추구. 다른 국가들은 원전 활용. 활용 및 증감 강도는 국가마다 상이)
□ 산업부문: 주요국가들의 탄소중립 정책 공통점
- 전 부문 에너지효율 혁신 및 전동화, 온실가스배출 공정 개선 및 연료 전환, 리싸이클 순환경제 전환, CCUS(탄소포집저장활용), 전기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