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달러/원 환율은 글로벌 달러 약세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관세 정책 불확실성에 따른 위험회피심리에 상승 출발. 장중 미 달러화 지수가 추가 하락했으나 달러/원은 동조하지 못했고, 미국 고용지표를 경계하며 좁은 레인지에서 등락. 전일 종가 대비 4.4원 상승한 1,446.8원에 정규장 마감
야간장에서는 미국 고용지표 부진에도 달러 반등에 오히려 소폭 상승하며 1,449.3원에 마감. 역외 NDF 환율은 전일 종가 대비 0.75원 상승한 1,445.00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미국 고용지표 부진에 따른 달러 약세에 하방이 우세할 전망. 전주 미국 2월 핵심 고용지표의 시장 예상 하회, 이에 따른 미 달러화 지수 하락에 달러/원도 하락 압력 받을 것으로 판단
하지만 트럼프 관세와 국내 경기 부진 및 정치적 불안 등 대내외 요인에 따른 위험회피심리가 원화 저평가 유발. 따라서 금일 환율은 달러 약세에도 불구하고 기대만큼 하락 폭이 크지 않을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