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1,300원 시대 고착화?
- 2024년 연초 이후 달러/원 환율은 1,300원을 상회 – 당초 예상했던 미국의 금리인하 지연에 1,300~1,400원 레인지 등락
- 금융위기 (2009.12) 이전과 이후, 그리고 2020년 2월 코로나 발생 이후 달러/원 환율의 평균과 변동폭 모두 큰 차이
- 특히 2020년 코로나 이후 평균 환율은 1,237.8원으로 과거보다 100원 상승, 인플레이션 시대에서 달러/원 환율 상승 고착화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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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이후 달러/원 환율 추이 및 특징
자료: OECD (2024.3)
2000년 이후 달러/원 환율 추이 및 상하단 Range
자료: Bloomberg
달러화 강세와 국제유가 상승 동조화
자료: Bloomberg
국채 금리 상승에도 미 증시 상승
자료: Bloomberg
자료: Bloomberg
미국 PCE 물가, 대부분 서비스 물가가 상승 견인
자료: Bloomberg
비둘기파적이었던 3월 FOMC vs. 연준 위원의 매파적 발언
자료: Bloomberg
미국 실업자수에 비해 많은 구인건수, 다만 초과수요는 축소
출처 : JOLT, Bloomberg
미국 주요 서비스 업종의 구인건수 증가
출처 : JOLT, Bloomberg
실질금리 상승은 고용시장 초과수요를 감소시키는 요인
출처 : JOLT, Bloomberg
임금은 올랐지만 실질임금 상승은 미약 (인플레이션영향)
출처 : US BLS, Bloomberg
미국 기준금리 전망, 9월에서 11월 첫 인하로 지연
자료: Fed Watch (2024.4.30)
미국 금리인하 전망에 따른 미국과 한국 장기금리 예상
자료: Bloomberg, KB국민은행 자본시장그룹
미 달러화 지수는 10년물 금리에 동조
자료: Bloomberg
미국 금리인하 전망, 장기금리에 따른 달러 지수와 달러/원
자료: Bloomberg, KB국민은행 자본시장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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