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발표된 12월 FOMC 회의록에서 정책금리 인하 시점에 대한 연준 위원들의 구체적인 논의가 없었다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12월 국채금리 하락이 과도했다는 인식이 확산
- 5일 발표된 美 비농업부문 고용자수가 21만 6천명 증가하며 시장 예상 (17만 명 증가)을 상회하자, 정책금리 인하 시점이 3월 이후로 연기될 가능성 확대
* 5일 Fed Watch의 3월 FOMC 정책금리 인하 확률은 60.9%로 전주대비 12.5%p 하락 - 지난 12월 채권금리 하락 폭이 과도하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미국채 금리 상승, 주가 하락
*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1월 5일 4.04%로 전주대비 16bp 상승 정상
* 1월 5일 다우존스, 나스닥, S&P500 지수는 전주대비 각각 0.6%, 3.2%, 1.5%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