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마감 시황
- 미국 증시는 투자자들이 고용지표 호조로 경기 낙관론에 보다 주목하면 서 S&P 500 지수가 1.1% 상승해 전일 낙폭을 대부분 회복
- 금요일 발표된 미국 비농업부문 고용자수는 지난해 5월 이후 최대폭인 30만3000명이 증가해 이코노미스트 예상치 21.4만명 증가를 상회
- 미국 국채 금리는 비농업 고용 지표 강세와 금리 인하를 고려하기에는 너무 이르다는 로리 로건 댈러스 연은 총재 발언 영향으로 10년물이 4.4%로 9bp 상승해 지난해 11월 고점을 넘어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