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마감 시황
- 미국 증시는 경기둔화 우려와 8월 고용보고서 발표 앞둔 관망 분위기 속에서 혼조 마감. 미국 7월 구인건수는 3년 만에 최저. 다만 고용 둔화는 질서 있는 형태로 진행중인 것으로 나타남. 엔비디아는 2일 연속 하락해 이틀간 낙폭이 2022년 10월 이후 최대인 11%를 기록
- 미국채 금리는 전구간에서 하락. 국채선물은 예상보다 부진한 구인건수 영향으로 촉발된 랠리가 오후 거래에서 이어지자 급등세로 마감
2024년 9월 5일 금융시장 동향
2024.09.05
읽는시간 4분
글로벌 금융시장 동향
글로벌 금융 시장의 마감시황과
주요 이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주요 이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증시 주요 이슈
- 미 노동통계국의 구인·이직 보고서(JOLTs)에 따르면 7월 구인 건수는 6월 791만 개에서 767만 개로 21년 1월 이후 최저치. 이에 스왑시장은 올해 남은 세번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총 100bp 넘는 금리 인하를 반영하였고, 9월 50bp 인하 가능성도 30% 이상으로 높임
- 골드만삭스는 국채통합계좌 이용이 아직 저조하다는 점을 들어 한국 국고채의 세계국채지수 편입이 올해는 어려울 것이라고 진단
- 중국 8월 차이신 서비스업 구매관리자 지수 51.6으로 전월 52.1 대비 하락
글로벌 차트북 - 주식시장
국내증시
전일 종가 기준 , 출처 : Bloomberg
선진 증시(유럽/일본)
전일 종가 기준 , 출처 : Bloomberg
미국 증시
전일 종가 기준 , 출처 : Bloomberg
중국 증시(본토/홍콩)
전일 종가 기준 , 출처 : Bloomberg
신흥국 증시
전일 종가 기준 , 출처 : Bloomberg
글로벌 차트북
[채권/원자재/외환]
국고채 금리
전일 종가 기준 , 출처 : Bloomberg
미 국채 금리
전일 종가 기준 , 출처 : Bloomberg
원자재(국제유가/금)
전일 종가 기준 , 출처 : Bloomberg
외환(달러원/달러인덱스)
전일 종가 기준 , 출처 :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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