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마감 시황
- 미국 경제가 견조한 소비에 힘입어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는 소식에 반등을 시도했던 뉴욕 증시는 장 막판 트럼프 발언에 출렁였음
- 애플은 작년 12월 28일 마감한 4분기에 시장 예상을 상회한 1,243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지만 아이폰과 중국 판매가 부진함. 인텔은 예상 보다 좋은 분기 실적을 내놓았지만 1분기 전망은 기대에 미치지 못함
- 한편, 파월 연준의장은 금주 기준금리를 동결하며 “정책 조정을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밝혔음. 이에 시장에서는 3월 인하 가능성이 25%에서 13%로 더 낮아진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