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마감 시황
- 미국 증시는 4월 2일 상호관세의 부과 정도가 우려보다 완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상승
- 4월 2일 상호관세 부과의 내용이 자동차, 의약품, 반도체와 같은 산업별 광범위한 관세를 시행하는 대신, 미국과의 주요 무역국이며 지속적인 무역 불균형을 보이는 일부 국가들에 초점을 맞춰 시행될 수 있다고 보도됨
- 미국은 이미 많은 국가들과 FTA를 체결했고, 극단적인 관세 갈등 보다는 관세가 협상용으로 유연하게 부과될 수 있음으로 해석되어 미국 증시는 상승
-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많은 국가에 관세를 감면해줄수도 있다고 밝히며 우려 더욱 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