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은 4월 이후 가장 낮은 증가폭을 기록하며 2개월 연속 증가세 둔화
❍ 10월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전월 대비 3.6조 원 증가하며 9월(5.2조 원) 대비 증가폭 축소
- 전세자금대출 잔액도 9월 0.6조 원에서 10월 0.4조 원으로 증가폭이 소폭 축소
❍ 9월 스트레스DSR 2단계 시행과 가계 부채 관리 강화로 주택담보대출 중심으로 가계 대출 증가세가 크게 둔화되었으며, 당분간 현재와 같은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