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인생 꼬이는 게 아닙니다, "반드시 점검해야 할 1순위"

우리들의 집이슈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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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은 왜 이렇게 꼬이는 걸까?" "하는 일은 왜 이렇게 안 풀리는 걸까?" 이런 생각에 괴로워 잠 못 이루시는 분들이라면 무조건 주목하세요! 괜히 인생 꼬이는 게 아닙니다. 인생이 꼬인다고 느끼는 순간 당장 점검하고 끊어내야 할 1순위! 이것만 알아도 극적인 인생 반전을 이룰 수 있다는데요. KB부동산 TV에서는 300만 명이 열광한 화제의 강연, 동기부여 명강사! 한양대학교 교육공학과 유영만 교수를 모시고 가장 빨리 인생 반전을 일으키는 방법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성공한 사람에겐 '이것'이 있다!

미국 방위사업체 CEO 빌 스완스가 만든 '웨이터의 법칙'을 아시나요? 자신과 '이해관계'가 있거나 가까운 사람에게는 친절하지만 나보다 낮은 위치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거만한 행동을 하는 사람은 경계해야 한다는 개념인데요. 실제 성공한 CEO들은 이 법칙을 적용해 거래처 대표의 인격을 파악하고 계약의 성립을 결정할 만큼, '미국의 경영' 및 '인사관리'에 진리처럼 퍼져있다고 합니다.  '유영만' 교수는 '웨이터의 법칙'의 핵심은 품격 있는 언어에 있다고 말합니다. 성공한 사람들을 연구해온 결과, 세상을 지배하는 사람은 결국 '심장'을 두드리는 사람이라면서 이때 심장을 두드리는 사람은 머리의 언어가 아닌 '심장의 언어', 즉, '공감'하고 '감동'시키는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임을 알게 되었다는 것. 이런 사람은 몇 마디 말하지 않아도 큰 울림이 있고, 결국 상대를 설득하는데 성공률이 높다고 강조합니다.  또한, 귀하게 대접받으려면 말하는 것보다 '경청'하는 자세가 더 중요하다고 조언하는데요. 특히, 회사에서 나보다 젊은 직원과 잘 소통하기 위해서는 내 생각이 틀릴 수도 있다는 '보자기'식의 유연한 사고를 갖춰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래야 입력은 고장 나고, 출력만 살아있는 꼰대가 되지 않을 수 있다고.

미국 방위사업체 CEO 빌 스완스가 만든 '웨이터의 법칙'을 아시나요? 자신과 이해관계가 있거나 가까운 사람에게는 친절하지만 나보다 낮은 위치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거만한 행동을 하는 사람은 경계해야 한다는 개념인데요. 실제 성공한 CEO들은 이 법칙을 적용해 거래처 대표의 인격을 파악하고 계약의 성립을 결정할 만큼, 미국의 경영 및 인사관리에 진리처럼 퍼져있다고 합니다.

유영만 교수는 '웨이터의 법칙'의 핵심은 품격 있는 언어에 있다고 말합니다. 성공한 사람들을 연구해온 결과, 세상을 지배하는 사람은 결국 심장을 두드리는 사람이라면서 이때 심장을 두드리는 사람은 머리의 언어가 아닌 심장의 언어, 즉, 공감하고 감동시키는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임을 알게 되었다는 것. 이런 사람은 몇 마디 말하지 않아도 큰 울림이 있고, 결국 상대를 설득하는데 성공률이 높다고 강조합니다.

또한, 귀하게 대접받으려면 말하는 것보다 경청하는 자세가 더 중요하다고 조언하는데요. 특히, 회사에서 나보다 젊은 직원과 잘 소통하기 위해서는 내 생각이 틀릴 수도 있다는 '보자기'식의 유연한 사고를 갖춰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래야 입력은 고장 나고, 출력만 살아있는 꼰대가 되지 않을 수 있다고.

재테크 중 절대 망하지 않는 한 가지!

 '재테크' 중에 절대 망하지 않는 단 한 가지는 무엇일까요? 바로 '근테크'입니다. 유영만 교수는 세상에는 '정신 나간 사람'과 '정신 차린 사람', 두 종류의 사람이 있는데 전자는 체력이 아닌 정신력으로 버티는 사람이고 후자는 정신력이 아닌 체력으로 버티는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체력의 중요성은 상위 0.1% 성공한 사람들을 인터뷰하면서 공통으로 도출한 특징이기도 한데요. 기본적으로 몸(체력)이 부실하면 어떤 일이든 실행을 할 수 없고 실행을 하지 못하면 실력이 쌓이지 않는 건 당연한 이치. 결론은 마음이 몸을 컨트롤하는 것이 아니라 몸이 마음을 컨트롤하는 것이기 때문에 결국 몸부터 바로 서야한다는 것입니다. 실제, 부자들이 매일 운동을 하는 이유이기도 하죠.  유영만 교수는 운동을 하지 않으면 죽을 때도 고통스럽다고 말합니다. 바로 '고통 총량 불변의 법칙' 때문. 인간이 태어나 평생 받을 고통의 양이 정해져 있는데, 날마다 운동하는 사람은 날마다 고통을 경험하기 때문에 죽을 때 고통 없이 죽을 수 있지만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은 고통을 소비하지 않았기 때문에 죽을 때 그만큼 고통스럽다는 것. 그러므로 고통 없이 잘 죽기 위해서라도 운동을 해야한다는 것이 유영만 교수의 유쾌한 주장입니다.

재테크 중에 절대 망하지 않는 단 한 가지는 무엇일까요? 바로 '근테크'입니다. 유영만 교수는 세상에는 '정신 나간 사람'과 '정신 차린 사람', 두 종류의 사람이 있는데 전자는 체력이 아닌 정신력으로 버티는 사람이고 후자는 정신력이 아닌 체력으로 버티는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체력의 중요성은 상위 0.1% 성공한 사람들을 인터뷰하면서 공통으로 도출한 특징이기도 한데요. 기본적으로 몸(체력)이 부실하면 어떤 일이든 실행을 할 수 없고 실행을 하지 못하면 실력이 쌓이지 않는 건 당연한 이치. 결론은 마음이 몸을 컨트롤하는 것이 아니라 몸이 마음을 컨트롤하는 것이기 때문에 결국 몸부터 바로 서야한다는 것입니다. 실제, 부자들이 매일 운동을 하는 이유이기도 하죠.

유영만 교수는 운동을 하지 않으면 죽을 때도 고통스럽다고 말합니다. 바로 '고통 총량 불변의 법칙' 때문. 인간이 태어나 평생 받을 고통의 양이 정해져 있는데, 날마다 운동하는 사람은 날마다 고통을 경험하기 때문에 죽을 때 고통 없이 죽을 수 있지만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은 고통을 소비하지 않았기 때문에 죽을 때 그만큼 고통스럽다는 것. 그러므로 고통 없이 잘 죽기 위해서라도 운동을 해야한다는 것이 유영만 교수의 유쾌한 주장입니다.

나이 들수록 일이 더 잘 풀리는 사람들의 공통점

나이 들수록 일이 '더 잘 풀리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뭘까요? 누구나 알고 있지만 막상 실천에 옮기기는 어려운 일. 바로 행복한 일을 우선순위로 하는 사람입니다. 유영만 교수는 '썩은 사과'라는 시를 예로 들고 있는데요. 한 바구니에 썩은 사과와 덜 썩은 사과, 멀쩡한 사과가 있으면 썩은 사과부터 먹기 마련.  하지만 썩은 사과를 먹는 동안 멀쩡했던 사과도 점점 썩어가기 시작해 결국 평생 썩은 사과만 먹게 된다는 것이죠. 풀어서 얘기하면 주어진 현실 안에서 내가 좋아하는 일, 행복한 일부터 찾아서 하게 되면 더 열정적으로 임하게 돼 결국 일이 술술 잘 풀릴 수밖에 없다는 것이 '유영만' 교수의 설명입니다.

나이 들수록 일이 더 잘 풀리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뭘까요? 누구나 알고 있지만 막상 실천에 옮기기는 어려운 일. 바로 행복한 일을 우선순위로 하는 사람입니다. 유영만 교수는 '썩은 사과'라는 시를 예로 들고 있는데요. 한 바구니에 썩은 사과와 덜 썩은 사과, 멀쩡한 사과가 있으면 썩은 사과부터 먹기 마련. 

하지만 썩은 사과를 먹는 동안 멀쩡했던 사과도 점점 썩어가기 시작해 결국 평생 썩은 사과만 먹게 된다는 것이죠. 풀어서 얘기하면 주어진 현실 안에서 내가 좋아하는 일, 행복한 일부터 찾아서 하게 되면 더 열정적으로 임하게 돼 결국 일이 술술 잘 풀릴 수밖에 없다는 것이 유영만 교수의 설명입니다.

나이 들수록 일이 잘 풀리려면 '관계' 또한 중요합니다. 유영만 교수는 중년의 인간관계는 밥맛 있는 사람은 2배로 늘리고, 밥맛없는 사람은 반으로 줄여나가는 식의 '관계 정리'를 해야한다고 조언하는데요. 인생이 꼬인다고 느끼는 순간 반드시 들어야 하는 지식생태학자 유영만 교수의 명강의! KB부동산 TV에서 총 3편으로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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