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보다 더 비싼 동작… 국평 ‘30억원’ 아파트 나왔다?

부과장의 청약 코치
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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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 강남 분양가 3.3㎡당 7,800만 원인데 동작구가 8,700만 원?
  • 분양가상한제 유무로 역전 현상 빚어져
  • 로또 청약 vs. 고분양가, 서울 분양시장 양극화
안녕하세요. 복잡한 청약을 콕 짚어드리는 부과장의 청약코치입니다.

최근 입지가 좋은 서울 강남 아파트보다 비강남권에 위치한 일부 단지 분양가가 더 높은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렇게 분양가에 차이가 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청약 시장의 구조적 문제와 제도 손질론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울 한쪽에 아파트, 다른 한쪽에 오만 원권 지폐 뭉치가 놓인 일러스트'다. 상단에는 '부과장의 청약 코치, 국평 분양가가 30억 원? 분양가상한제의 아이러니'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남녀가 아파트와 돈을 생각하는 일러스트다. 상단에는 '분양가상한제가 뭐길래...'가 적혀 있고, 집값 급등 억제, 강남 3구와 용산구 적용, 인근 시세 대비 30%가량 낮다는 제도의 특징이 나열되어 있다.

상단에 '그랬더니 문제점이 발생했다?'라는 문구가 있다. 시세보다 낮은 분양가로 인한 큰 시세 차익, 수천 대 1의 로또 청약 발생, 부정 청약 사례, 현금 부자 중심의 청약 구조 등 제도의 부작용이 단계별로 나열되어 있다.

'전용 59제곱미터 최고 분양가를 비교한 막대그래프'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서초구 오티에르 반포 등은 18억~21억 원대이며, 비적용된 동작구 아크로 리버스카이, 써밋 더힐 등은 21억~22억 원대로 더 높다.

'전용 84제곱미터 최고 분양가를 비교한 막대그래프'다. 분양가상한제 적용 지역인 서초구 단지들은 27억 원대인 반면, 비적용 지역인 동작구 '써밋 더힐'은 29억 7천8백만 원으로 적용 지역보다 분양가가 더 높게 책정되어 있다.

고민하는 남성의 일러스트와 함께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지 않으면 왜 분양가가 높나요?'라는 질문이 있다. 조합과 건설사의 우선 책정, HUG 심사, 주변 시세 및 공사비 반영으로 분양가가 높아진다는 이유가 설명되어 있다.

💬 부과장의 청약 코칭

오르는 분양가에 대출마저 쉽지 않아…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더욱 어려워질 듯

서울 분양시장에서 분양가상한제 적용 여부가 청약 수요와 가격 체감도를 가르는 핵심 기준이 되고 있어요. 특히 공사비와 토지비 상승으로 분양가상한제 비적용 단지의 분양가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는데요.

청약시장에서는 단지 입지와 브랜드뿐 아니라 분양가 규제 적용 여부를 따지는 수요자들의 선별 청약 흐름이 더욱 뚜렷해질 것으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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