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처럼 착착, 모듈러주택... 수도권 어디에 얼마나 늘어날까?

부대리의 부동산 치트키
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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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 공장에서 만들고 현장에서 조립
  • 공공주택 중심 수도권 공급 확대
  • 의왕·시흥·안산·하남 등 2만여 가구 계획
안녕하세요. 집을 구하다 보면 한 번쯤 막히는 순간이 있죠? 호구 되지 않으려면 아는 것이 힘!
부대리의 부동산 치트키를 메모해 두세요.

아파트를 짓는 풍경이 달라지고 있어요. 현장에서 기둥과 벽을 하나씩 쌓아 올리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주요 구조와 내부 공간을 공장에서 미리 제작한 뒤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이 주목받고 있는 것인데요. 마치 레고 블록을 맞추듯 완성된 주거 공간을 옮겨 쌓아 올리는 모듈러주택 이야기에요.

과거엔 주로 저층이나 소규모 주택에 적용됐지만 최근에는 20층 이상 중·고층 공동주택 사업도 추진되고 있어요. 부대리가 향후 모듈러주택이 아파트 건설 방식의 새로운 선택지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살펴봤어요.

노란색 배경 상단에 '부대리의 부동산 치트키 레고처럼 착착, 모듈러주택의 모든 것'이라는 타이틀이 적혀있다. 하단에는 크레인으로 모듈러 주택 구조체를 층층이 조립하는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다.

'모듈러주택 정의와 건축 과정을 설명하는 카드뉴스'다. 공장에서 70~80% 제작 후 현장 조립하는 방식을 소개하며, 기존 현장 공법과 모듈러 공법의 순서 차이를 비교 일러스트로 보여준다.

'모듈러주택의 4가지 장점을 소개하는 이미지'다. 공사기간 단축, 현장 인력 감소, 품질관리 균일화, 소음·분진 감소 등 현장 부담 완화 효과를 아이콘과 함께 서술하고 있다.

'모든 아파트를 모듈러로 짓지 못하는 이유를 설명'한다. 높은 공사비, 부족한 대량생산 체계, 층층소음 등 성능기준 보완, 모듈 운송 크기 및 거리 제약 등의 과제를 아이콘으로 나타낸다.

'정부의 모듈러 공공주택 2만 가구 확대 계획'을 다룬다. 기존 1.2만 가구에서 2만 가구로 연평균 발주량을 늘리고, 추가 공사비의 50%를 재정 지원한다는 내용과 현장 사진을 담았다.

'수도권 모듈러 공공주택 사업지를 표'로 정결하게 보여준다. 의왕초평, 시흥거모, 안산신길2, 하남교산 등의 사업지명, 가구수, 시행사를 표기하고 하단에 조감도 사진을 제시한다.

💬 부대리의 메모장

“모듈러주택의 핵심은 ‘레고처럼 집을 짓는다’는 편리함보다 주택을 얼마나 빠르고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느냐에 달려있어요.”

모듈러주택은 건설 인력 부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공사기간을 줄이고 일정한 품질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어요. 다만 아직 일반 아파트보다 공사비 부담이 크고, 설계 표준화와 관련 제도 정비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남아 있죠.

최근에는 수도권 공공주택을 중심으로 모듈러 공법의 적용 범위가 빠르게 넓어지고 있는데요. 과거 저층·소규모 주택 중심에서 벗어나 20층 이상 공동주택 사업까지 등장하면서 모듈러주택 시장도 새로운 단계에 접어들고 있어요. 정부 역시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일 수 있는 대안 가운데 하나로 보고 모듈러주택 확대를 지원하고 있고요.

앞으로 의왕초평과 안산신길2, 하남교산 등 수도권 사업들이 실제로 어떤 성과를 보여주는지가 모듈러 공동주택 확산의 중요한 시험대가 될 전망이에요. 과연 모듈러주택이 앞으로 공공주택을 짓는 새로운 방식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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