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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내 예산에 맞는 아파트, 투자테이블에서 찾아보세요
KB부동산 데이터허브 > KB통계 > 투자테이블에서는 지역과 시세, 면적, 세대 수와 연차 등을 조건별로 설정해 아파트를 찾고,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예산이 한정돼 있다면 단순히 지역만 볼 것이 아니라 같은 가격으로 확보할 수 있는 면적과 연식까지 함께 비교하는 것이 더욱 효율적입니다.
3억원대 아파트, 서울·경기 선택지는?
서울에서 100세대 이상, 매매 시세 2억 7,000만 ~ 3억 3,000만원으로 검색하면 선택지는 주로 외곽 지역에 집중됩니다. 면적도 전용 30m² 안팎의 소형이나 공급면적 10평형대 구축 아파트가 상당수를 차지합니다.
즉 3억원대는 서울에서 선택 가능한 지역과 주택 규모가 가장 뚜렷하게 제한되는 가격대입니다. 서울 거주 자체를 우선한다면 면적과 연식을 어느 정도 양보해야 하고, 실거주 공간을 넓히고 싶다면 자연스럽게 경기권까지 범위를 넓힐 필요가 있습니다.
(전용면적 기준)
경기도로 범위를 넓히면 같은 3억원대에서도 선택의 폭이 크게 달라집니다. 전용 49m² 이상, 500세대 이상 대단지까지 검색 범위에 들어오고 일부 지역에서는 전용 59m²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다만 가격을 낮추면서 면적을 확보하는 만큼, 역과의 거리나 서울 접근성에서는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3억원대 경기 아파트는 ‘서울과의 거리’와 ‘실제 사용할 수 있는 주거공간’ 가운데 어디에 무게를 둘 것인지가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됩니다.
(전용면적 기준)
5억원대 아파트, 서울 진입과 경기 상품성
3억원대가 ‘서울에서 살 수 있느냐’를 고민하는 가격대였다면, 5억원대부터는 어떤 조건의 집을 살 것인가를 비교할 수 있는 단계로 넘어갑니다.
서울에서는 생활권과 직장 접근성을 유지하면서 중소형 주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노원·금천·구로구에서 전용 45~59m²인 중소형 아파트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전용면적 기준)
경기에서는 같은 예산으로 전용 59m²는 물론, 방 3개를 갖춘 전용 84m²나 비교적 규모가 큰 단지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전용면적 기준)
이 가격대에서는 단순히 ‘서울이냐 경기냐’보다 출퇴근 시간을 줄일 것인지, 가족이 사용할 공간을 넓힐 것인지가 실제 선택을 가르는 기준이 됩니다.
7억원대, 선택지는 얼마나 달라질까?
7억원대에 들어서면 수도권 내 선택지가 한 단계 넓어집니다. 서울에서도 일부 지역에서는 전용 59m²를 넘어 84m²까지 찾아볼 수 있어, 더 이상 소형 주택을 전제로 서울 진입 여부를 고민할 필요는 없습니다.
노원·강북·성북·중랑 등에서는 실거주가 가능한 중소형·중형 아파트가 검색됩니다.
(전용면적 기준)
경기에서는 같은 7억원으로 전용 84m² 이상이나 비교적 연식이 짧은 아파트까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구리, 남양주, 성남, 김포 지하철 역세권 구축 단지와 서울과 바로 맞닿아 있는 광명, 부천시, 그리고 비교적 준신축 이상 단지가 몰려있는 화성 동탄2신도시도 갈 수 있습니다.
(전용면적 기준)
따라서 7억원대에서는 ‘서울이냐 경기냐’라는 단순한 구분보다 서울 중형, 서울 인접 경기 역세권, 경기 신도시 준신축 중 무엇을 우선할 것인지로 고민이 세분화됩니다. 직장 위치와 가족 구성, 향후 주거 계획에 따라 서로 다른 답이 나올 수 있습니다.
💬 부집사의 코멘트
“집을 찾을 때는 직장과의 거리, 자녀 교육, 생활권 등을 고려해 관심 지역을 먼저 정한 뒤 투자테이블에서 범위를 좁혀보세요.”
내 집 마련은 막연한 선호보다 가능한 선택지를 확인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3억·5억·7억원이라는 같은 예산도 지역과 면적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를 만들 수 있는데요. 예산이 같아도 서울에서는 입지를, 경기에서는 면적과 연식을 확보할 수 있는 등 선택의 기준은 달라집니다.
KB부동산 데이터허브 투자테이블을 활용해 지역과 면적을 바꿔가며 비교해보면 나에게 맞는 선택지를 보다 객관적으로 찾아 보세요.
그리고 여러분이 추천하는 금액대별 다른 아파트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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