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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KB AI시세는 기존 KB시세가 제공되지 않는 주택의 가격을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해 산출하는 서비스입니다. 특히 오피스텔은 같은 지역에서도 규모와 연식, 입지 등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큰 만큼 매물을 살펴보기 전 대략적인 가격 수준을 확인하는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KB부동산에서 오피스텔 AI시세 확인하는 방법
KB부동산 검색창에서 원하는 단지명 또는 주소를 검색한 뒤, 매물·단지 상세 페이지의 ‘시세’ 탭에서 KB AI시세를 확인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주변 오피스텔을 검색하면 해당 주택의 AI시세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곡오드카운티1차’ 전용 46m²의 AI시세는 1억 300만~1억 1,250만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청년미래보금자리론처럼 주택가격 요건이 있는 대출을 고려한다면 관심 지역의 매물을 찾은 뒤 AI시세 등을 통해 가격대를 먼저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4억원 이하’ 기준선 그어보니… 서울·경기 모두 80% 넘어
그렇다면 실제 서울과 경기 오피스텔 가운데 청년미래보금자리론의 가격 기준인 4억원 이하에 들어오는 물량은 얼마나 될까요?
KB부동산 오피스텔 시세·AI시세를 살펴보면, 2026년 7월 기준 서울의 전용면적 85m² 이하 오피스텔 중 86.8%가 4억원 이하였습니다.
경기도도 전체의 87.7%로 조사됐는데요. 이는 서울과 경기 모두 전용면적 85m² 이하 오피스텔 10실 중 8실 이상이 4억원 이하 가격대에 들어온 셈입니다.
앞선 연립·다세대편에서는 4억원 이하 주택 비중이 서울 66.2%, 경기 94.8%로 28.6%P의 차이를 보였지만, 오피스텔은 서울과 경기의 차이가 0.9%P에 그쳤습니다.
서울은 강서·영등포·강남구에 4억원 이하 오피스텔 많아
서울에서는 강서구에 4억원 이하 오피스텔이 3만 5,600실로 가장 많았고, 영등포구와 강남구, 마포구, 송파구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동 단위에서는 강서구 마곡동이 가장 많았고, 서초구 서초동, 강남구 역삼동이 뒤를 이었습니다. 이 밖에 화곡동·구로동·문정동·봉천동에서도 4억원 이하 오피스텔이 많이 분포했습니다.
경기 분당·일산·하남에 4억원 이하 오피스텔 많아
경기에서는 성남시 분당구를 비롯해 고양시 일산동구, 하남시 등 오피스텔 공급이 많은 지역에 4억원 이하 물량이 다수 분포했습니다.
동 단위로는 하남시 망월동, 고양시 장항동, 부천시 중동 등이 상위권에 포함됐습니다.
💬 부집사의 코멘트
"청년미래보금자리론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4억원 이하 주택이 많은 지역을 먼저 살펴보고, KB부동산 AI시세로 관심 오피스텔의 가격대까지 함께 확인해 보세요."
4억원을 기준으로 서울·경기 오피스텔 시장을 살펴본 결과, 두 지역 모두 전용면적 85m² 이하 오피스텔의 80% 이상이 4억원 이하 가격대에 포함됐습니다.
오피스텔은 서울과 경기의 전체적인 가격 비중 차이가 크지 않았습니다. 대신 마곡·서초·역삼처럼 업무·상업시설과 오피스텔 공급이 집중된 지역에서 4억원 이하 물량도 많이 나타나는 특징을 보였습니다.
청년미래보금자리론을 활용해 오피스텔을 찾는다면 단순히 ‘4억원 이하’ 여부만 보기보다 전용면적, 준공연도, 관리비, 교통 여건, 업무지 접근성 등 실제 거주 조건을 함께 비교할 필요가 있습니다. 여기에 KB부동산 AI시세를 활용하면 관심 지역과 매물의 가격 수준을 보다 간편하게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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