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다시 식었나… 12월 1주, 오름폭 둔화 속 ‘용산/강남3구’만 견조

KB통계 리포트
25.12.05.
읽는시간 0
0

작게

보통

크게

목차

KB부동산의 12월 1주차 시황(2025년 12월 1일 조사 기준)을 보여주는 타이틀 이미지입니다. 제목은 'KB아파트시장 동향: 서울 상승폭 둔화… 전세는 여전히 강세'이며, 집과 돈, 퍼센트 표시가 들어간 일러스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3줄 요약

  •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6%로 14주 연속 상승, 완만한 오름세를 유지했습니다.
  • 서울은 0.20% 상승으로 오름폭이 감소, 지난주 반짝 확대됐던 흐름이 다시 둔화됐습니다.
  • 전세는 전국·수도권·광역시 모두 상승, 연말 이사철·입주 공백 영향으로 수급 불균형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전국 집값은 이번 주 어떤 흐름을 보였나요?

전국 아파트값 완만한 상승 지속

5월 26일부터 12월 1일까지의 '지역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 추이'를 보여주는 꺾은선 그래프입니다. 12월 1일 기준 변동률은 전국 0.06%, 수도권 0.10%, 5개 광역시 0.04%로 나타나며, 전국 아파트값이 14주 연속 완만한 상승을 지속하고 있음을 시각적으로 나타냅니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이번 주 0.06% 상승하며 14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습니다. 상승폭은 소폭 줄었지만 안정적인 상승 흐름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울산·부산·대구 상승, 대전 보합권'시도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전주 대비, %)을 보여주는 대한민국 지도입니다. 전국 평균은 0.06%입니다. 각 시도별 변동률은 서울 0.20%, 경기 0.07%, 인천 0.01%, 강원 -0.03%, 충북 0.02%, 충남 0.01%, 대전 0.00%, 세종 0.05%, 경북 0.02%, 경남 0.03%, 울산 0.20%, 부산 0.05%, 대구 0.02%, 전북 0.06%, 전남 0.03%, 광주 -0.03%, 제주 -0.01%입니다.

📌 5개 광역시 매매 변동률

  • 울산 0.20%
  • 부산 0.05%
  • 대구 0.02%
  • 대전 0.00%
  • 광주 -0.03%

전세시장 역시 전국 0.09%, 수도권 0.10%로 매매보다 더 강한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부산·울산·대전 등 주요 광역시는 전 지역이 상승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연말 입주 물량 공백 구간에서는 전세가격이 더 탄력적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합니다.

서울 아파트값은 왜 상승폭이 둔화됐나요?

서울 매매: 44주 연속 상승… 그러나 상승폭은 다시 둔화

'용산·서초·송파구 상승폭 감소' 서울 구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전주 대비, %)을 보여주는 막대 그래프입니다. 서울 전체는 0.20% 상승했습니다. 상승률 상위 지역은 용산구 0.48%, 서초구 0.47%, 송파구 0.45%, 강남구 0.38%, 종로구 0.37% 순이며, 금천구는 0.00%를 기록했습니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20% 상승했습니다. 지난주 0.27% 대비 오름폭이 눈에 띄게 줄어들며 다시 조정 흐름으로 돌아섰습니다.

📌 서울 상승률 상위 지역

  • 용산구 0.48%
  • 서초구 0.47%
  • 송파구 0.45%
  • 강남구 0.38%

선호 지역 중심으로는 상승세가 계속됐지만, 이들 지역조차 전주보다 상승폭이 줄어 고점 부담과 매수 관망세가 더 깊어지는 흐름입니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신축·리모델링 추진 단지는 여전히 강세지만, 전체적으로는 매수자들이 한 발 물러난 분위기”라고 전합니다.

경기·인천 매매 흐름은 어떤가요?

경기·인천 매매: 분당·안양 강세… 일부 지역은 약세

'성남 분당구 2주 연속 오름폭 둔화' 경기 지역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전주 대비, %)을 보여주는 막대 그래프입니다. 경기 전체는 0.07% 상승했습니다. 상승 지역으로는 성남 분당구 0.41%, 안양 동안구 0.35%, 구리 0.22%, 용인 수지구 0.22%가 포함되었으며, 하락 지역은 부천 소사구 -0.07%, 이천 -0.08%, 동두천 -0.08%입니다.

경기 아파트 매매가격은 0.07% 상승, 16주 연속 오름세입니다.

📌 경기 상승 지역

  • 성남 분당 0.41%
  • 안양 동안 0.35%
  • 구리 0.22%
  • 용인 수지 0.22%

분당은 허가구역 지정으로 관망 분위기가 짙어지며 2주 연속 상승폭 둔화했습니다.
안양 동안구는 전세에서 매매로 전환되는 실수요가 유지되며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 경기 약세 지역

  • 동두천 -0.08%
  • 이천 -0.08%
  • 부천 소사 -0.07%

인천은 0.01% 상승, 미세하지만 회복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전세가격은 왜 전국적으로 모두 올랐나요?

전국 전세: 모든 권역에서 상승… 연말 수급 불안 뚜렷

'전세 상승 압력 확대' 6월 9일부터 12월 1일까지의 '지역별 아파트 전세가격지수 변동률 추이'를 보여주는 꺾은선 그래프입니다. 12월 1일 기준 변동률은 전국 0.09%, 수도권 0.10%, 5개 광역시 0.09%를 기록하며, 전세시장이 매매보다 더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전국 전세가격은 0.09% 상승, 38주 연속 오름세입니다.
수도권·광역시·기타 지방까지 전 지역 동시 상승이라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전세가격 수도권·5개 광역시 전 지역 오름세' 시도별 아파트 전세가격지수 변동률(전주 대비, %)을 보여주는 대한민국 지도입니다. 전국 평균은 0.09%입니다. 각 시도별 변동률은 서울 0.13%, 경기 0.10%, 인천 0.03%, 강원 -0.02%, 충북 0.01%, 충남 0.04%, 대전 0.10%, 세종 0.72%, 경북 0.10%, 경남 0.07%, 울산 0.15%, 부산 0.15%, 대구 0.04%, 전북 0.01%, 전남 0.03%, 광주 0.03%, 제주 0.06%입니다.

📌 광역시 전세 상승폭

  • 부산 0.15%
  • 울산 0.15%
  • 대전 0.10%
  • 대구 0.04%
  • 광주 0.03%

연말 이사 수요 증가, 입주 공백 구간, 전세 매물 부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지역을 가리지 않고 상승 흐름이 확산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서울·경기 전세는 어떤 지역이 가장 많이 올랐나요?

서울 전세: 강동·성북·송파 강세

서울 전세가격은 0.13%, 42주 연속 상승입니다.

📌 서울 주요 상승 지역

  • 강동 0.47%
  • 성북 0.30%
  • 송파 0.25%

강동구는 신축·대단지 선호로 강남3구보다 더 높은 상승폭을 기록했습니다.

경기·인천 전세: 수정·중원·수지·하남 상승

경기 전세가격은 0.10% 상승, 44주 연속 오름세입니다.

📌 경기 전세 상승 TOP 지역

  • 성남 수정 0.81%
  • 성남 중원 0.40%
  • 용인 수지 0.37%
  • 하남 0.35%

반면 과천은 재건축 이주 수요 감소로 -0.12% 하락했습니다.
인천은 0.03% 상승, 9주 연속 오름세입니다.

매수심리는 회복되고 있나요?

매수심리지수: 서울만 소폭 반등… 전국은 여전히 신중

'10·15 대책 이후 매수 수요 유입 지역별 혼조세' 수도권 매수우위지수(주간) 추이를 보여주는 꺾은선 그래프입니다. 12월 1일 기준 지수는 서울 77.7 (강북 79.0, 강남 76.5), 경기 42.2, 인천 32.1로 나타나며, 서울만 소폭 반등했지만 전국적으로는 여전히 매도자가 많은 약세 흐름(지수 100 미만)임을 보여줍니다.

전국 매수우위지수는 40.9, 지난주 대비 0.5p 하락하며 약세입니다.
수요자들이 적극적으로 움직이지 않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서울 77.7 (▲1.8p)

  • 강북 14개구 79.0(▲3.6p)
  • 강남 11개구 76.5(▲0.1p)

서울만 소폭 반등했지만, 아직 적극적인 매수세는 아니라는 분석이 많습니다.

✅ 결론: 연말 시장은 ‘매매 둔화·전세 강세’의 분화 흐름

이번 주 아파트 시장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매매: 인기 지역 중심으로만 상승, 전체적으로는 오름폭 둔화
  • 전세: 전국 모든 권역에서 동반 상승
  • 심리: 전국 신중, 서울만 약한 반등

연말 입주 공백·전세 매물 부족 상황이 지속되는 만큼, 전세가격 강세는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매매시장은 고점 부담·규제·금리 영향으로 관망 흐름이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FAQ

이번 주 시장, 궁금한 질문들

Q. 이번 주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어디인가요?

A. 서울 용산구(0.48%)가 1위였으며 서초·송파·강남이 뒤를 이었습니다.

Q. 왜 전세가격이 모든 지역에서 올랐나요?

A. 연말 이사철, 입주 공백, 전세 매물 부족 등 수급 불균형 요인 때문입니다.

Q. 수도권 전세가 특히 강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위례·수지·하남 등 인기 지역에 전세 수요가 집중되면서 다른 지역보다 상승폭이 더 커졌습니다.

Q. 매매시장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A. 단기적으로는 관망세가 지속되고, 인기 지역 위주로만 국지적 상승이 유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Q5. 전세 상승세는 언제까지 이어질까요?

A. 입주 물량이 늘기 전까지 단기 상승 압력이 지속될 전망입니다.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