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이번 주 0.06% 상승하며 14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습니다. 상승폭은 소폭 줄었지만 안정적인 상승 흐름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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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전국 집값은 이번 주 어떤 흐름을 보였나요?
전국 아파트값 완만한 상승 지속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이번 주 0.06% 상승하며 14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습니다. 상승폭은 소폭 줄었지만 안정적인 상승 흐름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전세시장 역시 전국 0.09%, 수도권 0.10%로 매매보다 더 강한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부산·울산·대전 등 주요 광역시는 전 지역이 상승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연말 입주 물량 공백 구간에서는 전세가격이 더 탄력적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합니다.
서울 아파트값은 왜 상승폭이 둔화됐나요?
서울 매매: 44주 연속 상승… 그러나 상승폭은 다시 둔화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20% 상승했습니다. 지난주 0.27% 대비 오름폭이 눈에 띄게 줄어들며 다시 조정 흐름으로 돌아섰습니다.
선호 지역 중심으로는 상승세가 계속됐지만, 이들 지역조차 전주보다 상승폭이 줄어 고점 부담과 매수 관망세가 더 깊어지는 흐름입니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신축·리모델링 추진 단지는 여전히 강세지만, 전체적으로는 매수자들이 한 발 물러난 분위기”라고 전합니다.
경기·인천 매매 흐름은 어떤가요?
경기·인천 매매: 분당·안양 강세… 일부 지역은 약세
경기 아파트 매매가격은 0.07% 상승, 16주 연속 오름세입니다.
분당은 허가구역 지정으로 관망 분위기가 짙어지며 2주 연속 상승폭 둔화했습니다.
안양 동안구는 전세에서 매매로 전환되는 실수요가 유지되며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인천은 0.01% 상승, 미세하지만 회복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전세가격은 왜 전국적으로 모두 올랐나요?
전국 전세: 모든 권역에서 상승… 연말 수급 불안 뚜렷
전국 전세가격은 0.09% 상승, 38주 연속 오름세입니다.
수도권·광역시·기타 지방까지 전 지역 동시 상승이라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연말 이사 수요 증가, 입주 공백 구간, 전세 매물 부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지역을 가리지 않고 상승 흐름이 확산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서울·경기 전세는 어떤 지역이 가장 많이 올랐나요?
서울 전세: 강동·성북·송파 강세
서울 전세가격은 0.13%, 42주 연속 상승입니다.
강동구는 신축·대단지 선호로 강남3구보다 더 높은 상승폭을 기록했습니다.
경기·인천 전세: 수정·중원·수지·하남 상승
경기 전세가격은 0.10% 상승, 44주 연속 오름세입니다.
반면 과천은 재건축 이주 수요 감소로 -0.12% 하락했습니다.
인천은 0.03% 상승, 9주 연속 오름세입니다.
매수심리는 회복되고 있나요?
매수심리지수: 서울만 소폭 반등… 전국은 여전히 신중
전국 매수우위지수는 40.9, 지난주 대비 0.5p 하락하며 약세입니다.
수요자들이 적극적으로 움직이지 않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만 소폭 반등했지만, 아직 적극적인 매수세는 아니라는 분석이 많습니다.
✅ 결론: 연말 시장은 ‘매매 둔화·전세 강세’의 분화 흐름
이번 주 아파트 시장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연말 입주 공백·전세 매물 부족 상황이 지속되는 만큼, 전세가격 강세는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매매시장은 고점 부담·규제·금리 영향으로 관망 흐름이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FAQ
이번 주 시장, 궁금한 질문들
A. 서울 용산구(0.48%)가 1위였으며 서초·송파·강남이 뒤를 이었습니다.
A. 연말 이사철, 입주 공백, 전세 매물 부족 등 수급 불균형 요인 때문입니다.
A. 위례·수지·하남 등 인기 지역에 전세 수요가 집중되면서 다른 지역보다 상승폭이 더 커졌습니다.
A. 단기적으로는 관망세가 지속되고, 인기 지역 위주로만 국지적 상승이 유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A. 입주 물량이 늘기 전까지 단기 상승 압력이 지속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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