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다섯째 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8% 상승했습니다.
최근 흐름은 0.12% → 0.09% → 0.09% → 0.08%로 이어지며 상승세는 유지되지만 속도는 점차 둔화되는 모습입니다.
수도권은 0.15%, 5개 광역시는 0.01%를 기록했습니다.
시장 전체적으로는 변동성이 축소되며 완만한 안정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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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전국 아파트값 상승 유지… 상승폭 추가 둔화
3월 다섯째 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8% 상승했습니다.
최근 흐름은 0.12% → 0.09% → 0.09% → 0.08%로 이어지며 상승세는 유지되지만 속도는 점차 둔화되는 모습입니다.
수도권은 0.15%, 5개 광역시는 0.01%를 기록했습니다.
시장 전체적으로는 변동성이 축소되며 완만한 안정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 상승률 3주째 둔화… 강남구 5주 연속 하락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27% 상승했습니다. 다만 상승폭은 3주 연속 감소했습니다.
강남구의 경우 전주 대비 -0.09%의 변동률을 기록하며, 5주 연속 하락입니다. 반면 상승 지역은 동대문(0.65%), 강동(0.57%), 강서(0.53%), 영등포(0.47%) 등으로 실수요 중심 지역 상승세가 유지됐습니다.
특히 동대문구는 답십리·전농동 일대 구축 대단지 중심으로 가격 상승세가 두드러졌습니다. 다만 매도자와 매수자 간 호가 차이가 커 실거래는 한산한 편입니다.
서울 시장은 강남 약세 지속·비강남 상승 유지로 지역별 혼조세 흐름이 고착화되는 모습입니다.
경기 상승 유지… 핵심 입지 중심 흐름
경기 아파트값은 0.12% 상승했습니다.
상승률 상위 지역은 용인 수지(0.60%) > 광명(0.51%) > 구리(0.50%) > 성남 분당(0.43%) > 하남(0.41%) 순이며, 반면 이천(-0.22%) > 동두천(-0.11%) > 안성(-0.08%) 등은 하락했습니다.
수도권 내에서도 입지별 양극화가 지속되는 모습입니다.
지방 시장, 상승 흐름 더욱 제한
5개 광역시 매매가격은 0.01% 상승에 그쳤습니다.
대전(0.07%), 울산(0.05%), 부산(0.02%)은 오름폭은 작아도 상승 유지했으나 대구(0.00%)는 보합, 광주(-0.06%)는 하락세입니다. 지방 시장은 보합 또는 약세 흐름이 확대되는 분위기입니다.
전세시장 상승 유지… 안정적 흐름 지속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주 대비 0.11% 상승했습니다.
지방 5개 광역시 중 부산 아파트 전세가격 상승폭은 확대됐지만, 그 외 광역시는 오름폭이 축소됐습니다.
수도권의 경우 전세 매물 부족 현상이 지속되며 서울 0.23%, 경기 0.15%, 인천 0.10%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서울에서는 강북(1.05%) > 성북(0.69%) > 도봉(0.49%) 순으로 전세가격이 많이 올랐습니다. 반면 강남구 전세가격 상승률은 0.01%로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전세 시장은 전세를 찾는 수요 대비 매물 부족이 계속되며 상승 흐름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매수 심리 다시 하락… 관망세 강화
서울 매수우위지수는 66.7로 전주 대비 1.9p 하락했습니다. 2주 상승 이후 다시 하락 전환입니다. 이는 가격 부담, 거래 관망 영향으로 시장 참여자들의 신중한 태도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부집사의 코멘트
최근 아파트 시장은
✔ 상승폭 둔화 지속
✔ 강남권 조정 장기화
✔ 매수 심리 등락 반복이라는 특징을 보이고 있습니다.
가격 흐름에서는 👉 강남 약세 + 실수요 지역 상승 유지
심리 흐름에서는 👉 관망 중심의 제한적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당분간 시장은 급격한 하락보다는 완만한 상승 + 속도 조절 국면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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