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와 내 지갑을 동시에 지키는 중고거래

돈을 아는 아이로 키우는 엄마표 경제교육 19화
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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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방 한구석에, 최근에 안 썼지만 오랫동안 그대로 둔 물건이 있나요? 그 물건은 나에겐 이제 필요 없을지 몰라도, 아직 충분히 제 역할을 할 수 있는 소중한 자원이에요.

지구와 내 지갑을 동시에 지키는 중고거래

🌟 내게는 '짐', 누군가에겐 '보물'

더 이상 읽지 않는 책, 한때는 좋아했지만 지금은 손이 안 가는 인형. 이런 물건들은 이제 우리 집에서는 자리를 차지하는 '짐'일 뿐이지만, 다른 사람은 하루 종일 갖고 놀 수 있는 장난감일 수 있어요.

🌱 잠자는 물건에 '새 생명’ 불어넣기

이럴 때 할 수 있는 게 바로 ‘중고거래’예요. ‘당근’, ‘번개장터’ 같은 플랫을 통해 내가 안 쓰는 책, 옷, 장난감을 나누면, ‘짐'이었던 물건에 '새 생명'이 생기는 것과 같죠. 물건이 다음 주인에게 전달되는 순간, 자원은 낭비되지 않고 다시 한번 살아 숨 쉬게 됩니다.

🌏 파는 사람도 사는 사람도 함께하는 '지구 지키기'

중고거래는 물건을 파는 사람에게도, 사는 사람에게도 좋아요. 파는 사람은 쓰지 않는 물건을 팔아 용돈을 마련할 수 있고, 사는 사람은 합리적인 가격에 꼭 필요한 가치를 얻게 될 수 있거든요. 또 새 물건을 만들기 위해 들어가는 자원을 아낄 수 있어, 지구에도 좋고요.

물건을 깨끗하게 사용하고 다음 주인을 찾아주는 습관, 지구와 내 지갑을 동시에 지키는 가장 멋진 실천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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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런 것까지 중고거래 해봤다!

내가 안 쓰던 물건 중, 중고거래로 '새 생명'을 불어넣은 적 있나요? 내가 팔아본 중고 물건을 자랑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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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경제교육> 저자로,  기획재정부・시도교육청 등에서 진행하는 강연을 통해 연 100회 이상 학부모와 아이들을 만나고 있어요. 집에서 실천 가능한 엄마표 경제교육 노하우를 전합니다.'라고 쓰여있는 원더깨비 프로필이다.

이 콘텐츠는 2026년 3월 27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오직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제작되었으며, 개인적인 자문 또는 홍보 목적의 콘텐츠가 아닙니다. 개인의 상황에 따라 다르게 적용될 수 있으며, 개인이 입은 손해에 대한 법적 책임을 입증하기 위해 사용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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