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하게 보기
- KB증권은 2022년 전망에서 M&A와 전략적제휴 등 투자활동이 중요한 모멘텀이 될 것이라 언급한 적 있음
- 지난해 주요 그룹 인사에서 나타난 변화, 삼성전자의 대규모 M&A예고 등 현재진행형임
- 탑다운하게는 인수합병에 대한 분위기가 형성된 산업에서, 바텀업하게는 실력있는 기업이 그 후보가 될 것으로 예상함
- 경영의 영역이기에 퀀트로서 한계는 있지만, 투자담당자의 입장으로 그 후보를 추려보았음
M&A와 전략적 제휴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그 대상이 될 후보군을 추려봤다.
본업에 집중하며, 본업이 성장하고 있고, 시장에서 인정받는 기업이다.
■M&A와 전략적 제휴의 시대
KB증권은 2022년 주식전망 (2021/10/29)에서 ‘M&A와, 전략적 제휴, 지분참여 등이 주가를 움직일 것’으로 내다봤다.
이유는 첫째, 꺾이고 있는 실적성장 ([그림1])은 새로운 성장동력에 대한 기업들의 바람을 키울 것이다.
둘째, 늘어날 대로 늘어난 기업들의 현금 ([그림2])은 외부투자로 시선을 돌리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하이브의 두나무 지분투자, CJ의 에스엠 인수, 기업들의 연말 인사에서 보인 M&A 관련 변화 ([표1]), 삼성전자의 대형 M&A의 예고 등은 현재 진행형이다.
■‘투자 받을 만 하지!’할 기업은?
투자를 받는 쪽이 주가가 크게 상승하는 경우가 많다.
투자하는 기업은 돈 나갈 곳이 생겼다는 소식이지만, 받는 기업은 성장성을 인정받았다는 기분 좋은 소식이기 때문이다.
앞으로 어떤 기업이 투자의 대상이 될지는 경영의 영역이라 알 수 없다.
하지만 계량분석 입장에서 ‘이런 기업들은 투자를 받을 만 하다’정도까지는 추려볼 수 있다.
탑다운 (Top-down)과, 바텀엄 (Bottom-up) 측면의 조건을 하나씩 적용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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