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하게 보기
- 회복력을 보여준 4분기 민간소비와 재고투자
- 오미크론 바이러스의 글로벌 확산, 공급망 차질을 다시 야기하며 1분기 미국 경제에 악영향
- 아직 부족한 재고 물량, 오미크론 지나 글로벌 공급망 안정된 후 다시 증가할 전망
■ 회복력을 보여준 4분기 민간소비와 재고투자
미국의 2021년 4분기 GDP성장률은 전분기비 연율 6.9%로 시장 예상치 5.5%를 웃돌았다.
민간소비와 재고투자가 각각 2.3%p, 4.9%p의 기여도를 나타내 3분기보다 크게 높아지면서 회복력을 보여준 덕분이었다.
민간소비는 재화 (+0.5%)보다는 상대적으로 덜 회복되었던 서비스 (+4.7%)를 중심으로 늘어나는 모습이 두 분기 연속 이어졌고, 동남아의 경제활동 재개로 글로벌 공급망이 정상화되자 생산이 원활해지면서 재고 확충도 가속도를 낸 것으로 보인다.
■ 오미크론 바이러스의 글로벌 확산, 공급망 차질을 다시 야기하며 1분기 미국 경제에 악영향
2022년 1분기 성장률이 다시금 꺾여 내려올 것이라는 점은 대부분의 시장 참여자들이 예상하는 바다.
미국을 휩쓴 오미크론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생산에 필요한 인력과 물자 공급이 부족해지고 경제 전반의 활동성이 크게 둔화되었기 때문에 1분기 성장률이 3%에 미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KB증권은 동 조사분석자료를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본 자료를 작성한 조사분석담당자는 해당 종목과 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본 자료 작성자는 게제된 내용들이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신의 성실 하게 작성되었음을 확인합니다.